어머님이 보내주신건데
한개는 어찌어찌 여러번에 나눠 먹었는데
나머지 하나가
랩으로 칭칭 감아서 냉동실 한 구석에 얌전히 있었어요
쫌 됐는데
걍 버릴까요?
아님 어떻게 다른 조리법으로라도 시도해얄지..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비린내등등..
아이들도 잘 안먹고
장터에 과메기 글이 올라 왔길래
생각나서 함 여쭙니다...
어머님이 보내주신건데
한개는 어찌어찌 여러번에 나눠 먹었는데
나머지 하나가
랩으로 칭칭 감아서 냉동실 한 구석에 얌전히 있었어요
쫌 됐는데
걍 버릴까요?
아님 어떻게 다른 조리법으로라도 시도해얄지..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비린내등등..
아이들도 잘 안먹고
장터에 과메기 글이 올라 왔길래
생각나서 함 여쭙니다...
비린내 싫어하시면 버리세요
다른 음식에 냄새 영향 줄 수 있습니다.
그냥 먹기 힘들면 간장, 파, 마늘, 고춧가루, 물엿 등등 넣고 보통 생선조림하듯 바짝 졸여 먹으라는 댓글을 봤는데요.
얼마나 오래됐는지 모르겠지만 오래됐으면 진공팩된거아니면 생선은 안드시는게좋아요
저 오래된생선 꺼내먹고 비린내 아주심하고 맛도 아주 이상하고 고등어찜만든뒤간볼려고
먹으니 바로 뱉었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