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입장은 당연하지요
안철수에게 표가가나요
100%여론조사 하되 안선정 몇군데
문 선정 몇군데 해서 나누기하는게 빠를듯
자기회사 인수합병하는데 회사 싫다고
피인수에 동의할 사람이 어딨다고
1. 제발
'12.11.20 10:36 AM (223.222.xxx.57)모르면 가만히 계시던지요.
2. .......
'12.11.20 10:36 AM (211.36.xxx.76)자당의 당원들도 못 믿는 후보님 지못미
3. 아...
'12.11.20 10:36 AM (61.43.xxx.89)그래서 민주당 비문의원들에게 전화돌린거군요~
4. gh
'12.11.20 10:36 AM (211.246.xxx.113)미안하지만 모바일떼기 막기위해선 어쩌게써요^^
5. 헐...
'12.11.20 10:37 AM (211.201.xxx.173)공산당이 아니라면 자당의 당원들이 100% 지지한다는 게 더 웃기죠~
6. 211.36 / 대체 누가 지못미인지 모르겠네.
'12.11.20 10:37 AM (116.125.xxx.107)당신이 이렇게 쉴드친다고 되는게 아니예요.
누가 지못미인지 앞으로 제대로 보시길 바랍니다.7. 이미
'12.11.20 10:37 AM (39.112.xxx.208)안철수 공개지지하겠다며 김한 길 외 72인이 드러누워 구르고 있습니다. 안이 전화돌린 그들입니다.
8. 철수 지지자는
'12.11.20 10:37 AM (124.216.xxx.12)철든 인간이 하나도 없네요.
전부 유아적인 발상.
교주 안철수부터 어린애니..9. 무식도 무식도
'12.11.20 10:37 AM (223.222.xxx.57)현재 정치상황에 대해 일자도 모르는 인간들이 미쳐 날뛰는 꼴이란...
특히 211.36 당신같은 사람 말입니다.10. 추억만이
'12.11.20 10:38 AM (124.243.xxx.133)민주당이 모바일 사기 쳤나..
11. 훗..
'12.11.20 10:38 AM (39.112.xxx.208)이해찬 박지원을 보내고........김한길 황주홍이 내세워 당 장악하려는 거......웃기는 소설이다 했는데..이제 믿어지네요.
12. gh
'12.11.20 10:39 AM (211.246.xxx.113)그러기에 모바일 장난질 안하고 예전부터
당원 대의원으로 뽑던가
아쉬울때 또 당원 대의원 타령 ㅎㄹㄹ
뻔한꼼수 일반인도 아는데 똑소리나는
안후보가 눈뜬 장님인가요^^
그당시에는 출처불명 모바일 비중 높이자고
난리치더니 ㅉ
자기꼼수에 자기가 걸린꼴13. 이거
'12.11.20 10:40 AM (175.209.xxx.154)김한길 아이디어인가??ㅋㅋㅋ 이해찬 잘라내고 민주당은 안캠에게 몰빵하겠네요
14. littleconan
'12.11.20 10:41 AM (58.87.xxx.208)211.246.xxx.113 - 지가 하는 말이 뭔지도 모르고 안캠은 알바라도 좀 수준 높은걸 쓰지
국참애들 데려다 쓰니 이모양이지15. //gh
'12.11.20 10:47 AM (124.216.xxx.12)철수는 정치를 국민에게 돌려 준다했죠.
민주당에서 이미 시도 하고 있는거죠.
방금 당신이 말한 모바일도 그중의 하나구요.
당원들로만 뽑지않고 국민과 같이 국민들이 원하는 후보를 뽑겠다고..
그럼 안철수는 뭘로 국민의 생각을 담을수 있는지?16. 탱자
'12.11.20 10:52 AM (118.43.xxx.137)추억만이//
"민주당이 모바일 사기 쳤나.. "
===> 많은 사람이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이해찬-문재인이 모바일 사기로 당권과 대권을 쥐었다고.
우선 당대표 국민경선에서 이해찬은 편법과 꼼수를 썼고,
대선후보경선에서 많은 잡음이 끊이지 않았죠. 제대로 된 경선이었다면, 차점자인 손학규가 제일의 선거운동원이 되어있어야 정상입니다.
문재인 후보 지지자들은 문성근의 백만민란, 미권스, B급언론 청취자들, 유시민 지지자들 이라고 볼 수 있겠죠. 이들과 일부 시민들의 합이 35만 정도의 문재인 득표수일 겁니다. 문제는 이 문재인 지지자들의 정치성향이 야권 전체의 유권자들을 충분히 "대의"하지 못하는데 있겠죠.17. //탱자
'12.11.20 10:58 AM (124.216.xxx.12)선거란 뭘해도 지는쪽에선 말이 나오게 마련이오.
다 지나간 일들을 들먹이면 정몽준이라 할말 없을것 같은가요?
항상 2등은 불만이 있는게 정치판의선거라우.
남의당에 관심가지지 말고 안철수나 제정신 차리라고 말좀 해주쇼.
선거란걸 해본적도 없는 사람이 첨나온게 대선이라니...
그러니 이런 말도 안되는 초등학교 회장 뽑는거 보다 더 치사한 말들을 하는거요.18. 시원한
'12.11.20 11:08 AM (1.209.xxx.239)이사람 장사 하면 잘 할 사람이네.
당연히 믿지면 안되는 거지.
그래서 장사꾼 말은 안 믿는 거고.
철수가 장사 할려고 나온건가?
이나라의 리더가 되겠다고 나온거지
그럼, 공정한 원칙, 상식적인 행동을 해야 하는 거지.
안그럴려면 그냥 주식 뻥튀기나 하고, 공저자 논문 5편으로 서울대에서 짱박혀있던가
왜 나와서 온 국민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지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