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정해진대로 지나가네요. 대선이 한 달도 남지 않았어요.
제 생활하면서 대선 날짜만 기다리기로 했어요.
대선 결과가 어찌나올지가 좀 궁금할 뿐...
오늘부터 대선까지 저는 잠시 자게를 떠날랍니다.
이쪽 지지자, 저쪽 지지자 다들 난리났는데요.
(저도 한 쪽의 지지자지요...)
아무리 뭐해도 투표는 하러 가야하는거 아시지요?
이 모든 것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일들이에요.
큰 그림 놓치지 마시고, 투표는 반드시 하세요.
누구는 꼴뵈기 싫다, 누구 질렸다... 마음이 어떻던간에.
투표는 해야합니다. 내 한 표는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