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하다보니 겨울 패딩 외출용으로 괜찮은 거는 많은데...
정작 캐시미어니 알파카니..하는 그런 종류의 코트는 없어요.
물론 모 종류의 외출용 코트로 예쁜 건 있구요~
캐시미어니 알파카니 라마(?)니 하는 코트는 제대로 된 거 사려니 백만원 이상은 더 줘야 할 것 같은데...
올해 그런 종류로 하나 더 장만해야 할까요?
나이가 40대 초반이다보니...겨울에 겉옷은 좋은 걸로 구입하고 싶어지네요...
전업주부인데 있는 옷으로도 충분할까요?
어찌어찌하다보니 겨울 패딩 외출용으로 괜찮은 거는 많은데...
정작 캐시미어니 알파카니..하는 그런 종류의 코트는 없어요.
물론 모 종류의 외출용 코트로 예쁜 건 있구요~
캐시미어니 알파카니 라마(?)니 하는 코트는 제대로 된 거 사려니 백만원 이상은 더 줘야 할 것 같은데...
올해 그런 종류로 하나 더 장만해야 할까요?
나이가 40대 초반이다보니...겨울에 겉옷은 좋은 걸로 구입하고 싶어지네요...
전업주부인데 있는 옷으로도 충분할까요?
패딩밖에 없으면 모직코트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릴테지만 다른 모직코트가 있으시면 뭐..
알파카 라마 캐시미어는 모의 한 종류아닌가요?
고급 원단인..
외출용 코트도 있고 패딩도 있는데
꼭 살 필요 있을까요
저처럼 구닥다리 사이즈 안 맞는 코트
몇년 입어서 낡아버린 패딩 있는 사람이 사야죠 ㅎㅎ
외출용 예쁜 모 코트 있고 패딩 많으면 땡!!!!!!!!!!!!!!!끝
모직100 이면 되죠
저는 케시미어 저렴한거 사긴했지만
모직 100 이나 비슷해요 좀 얇고 윤기나는 정도죠
꼭 있어야 하는건 아니고, 코트를 입고갈 자리가 있으면 하나쯤 있음 좋은거죠.
직장인들이에 회사에 패딩입고 다닐 순 없으니 코트를 몇개 가지고 있는거고요.
요즘에 알파카가 어디 좋은게 나오나요? 맨날 돌아다녀봐도 캐시미어밖에 없는거 같아요. 전 알파카 코트 하나 좋은거 사고싶은데...
남편옷도 할 수 없이 캐시미어로 샀어요. 모직100%짜리 이런게 요즘 없더라구요..남자코트야 말로 순 캐시미어 100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