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엉뚱한 자기 생각이 맞다고 굽히지 않아요

엄마 조회수 : 3,770
작성일 : 2012-11-20 01:25:34

남편이 고집이 쎄요.   자기 생각이 맞다이고,  제 생각은 항상 틀렸다..

보험 넣자고 할때도, 자긴 비행기 사고가 나도 무사히 돌아올수있다..  걱정없다,

주식 그만 하라고 할때도,  다른 사람이 틀리지 난 그렇지 않다,  대출받고 원금 회복도 못하고 반토막이 난건지

어쩐건지,  몇년째 말도 안해줘요.

음주운전해도 집에 잘돌아올수있다,   이건 엉엉울기까지 했는데도 ...결국  면허취소...

 

 

애들 키울때도 사사건건 답답해요.

애들 내복 속에 속옷(메리야스) 하나 더 입는게 맞다... 나는 빨래하기도 귀찮은데, 

모든 사람이 그렇게 입는다네요.   집안 사정을 말안해서 그렇지,  물어보래요.

오늘은   아이가 이마가 다쳐서,  저번주에 성형외과 가서 꼬맸어요..

꼬맨후로,  왜  메디폼 붙여주잖아요.   6일째가 되어서,  저번주 정도에,  소독한번 하러 가자고 했더니,

자기가 알아서 한대요.  집에서 한다고,  제가 뭐라고 하면,  버럭해요 항상,   그러니 말대꾸 못하고

말았는데,  6일째 되니, 오늘은 좀 바꿔주라고 했더니,  이제와서,  후시딘 없으니,  못바꾸겠대요.

메디폼은 있는데,  그냥 메디폼속에,  소독이 되어 있으니, 제가 지금 바꿔줄까요?

부풀어 올라 있는데,  왜 부풀잖아요.  걱정도 되고,  남편도 자고 그러네요.

남편왈 또 아이가 상처속이 문제가 있음  아파서 저리 잠도 못잘거라고.

박박 우기면서,  

꼬맨거는 또  9일째에 풀러 가자네요.  원래 일주일후에 오랬는데

 

 

 

IP : 121.148.xxx.23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2.11.20 1:30 AM (222.112.xxx.131)

    그냥 소위 말하는 '진상'류의 사람이죠..

    사람들은 자기의견과 상식과 타인의 의견들을 종합하고 더 타당성이 있는 의견쪽으로 자신의 생각도 옮겨가는게 정상인데..

    이사람들은 무조건 한번 믿으면 죽어도 바뀌질 않죠..

    인지적 부조화 이론.. 검색해보세요..

    블치병이에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실수 밖에..

  • 2. ....
    '12.11.20 1:46 AM (121.148.xxx.230)

    어찌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화를 내봐도 말을 들어주지 않아요.
    웃긴건, 다들 남편이 착해서 좋겠대요.
    다른 사람 보기엔 한없이 착한 이미지로 보여요. 물론 착하구요.
    근데,
    이렇게 제 속을 답답하게 해서, 미칠거 같아요.

  • 3. ...
    '12.11.20 1:48 AM (180.228.xxx.117)

    그러면 원글님은 애들 동내의 입힐 때 맨살에 바로 동내의를 입히나요?
    뺀티도 안 입히고 런닝샤쓰메리야스도 안 입히고요?
    그렇다면 이 게 바로 연예인들 맨살에 바로 와이셔츠 입는 패션이잖아요.
    아무리 세탁기가 그냥 해 주는 빨래가 귀찮아도 그렇지 입힐 것 안 입히니까
    남편분이 보면 얼마나 갑갑하겠어요? 원글님 하는 행동이..
    뒷부분 애 상처애기는 아니지만 애 내복문제는 남편분 말이 100% 맞아요.

  • 4. 엄마
    '12.11.20 1:50 AM (121.148.xxx.230)

    겨울엔 내의가 완전 면으로 된거 입히니, 팬티는 입히지만,
    윗도리는 내의 완전 면으로 된거, 아래는 팬티위에 입히는데요.

    다들 런닝위에 또 내의 입히시나요???

  • 5. ㅁㅁ
    '12.11.20 1:56 AM (115.136.xxx.29)

    헐 런닝위에 내복입힌다는 소리 처음들어봤네요

  • 6. ...
    '12.11.20 2:01 AM (180.228.xxx.117)

    애들 동내의 입힐 때 런닝도 안 입히고 맨살에 바로 동내의 입힌다는 소리 저도 첨 들어 봤네요.

  • 7. ...
    '12.11.20 2:03 AM (121.184.xxx.105)

    런닝위에 동내의 입힌다는 소리 저도 처음 들어봤습니다. ㅎ
    그리고 고집이 센분들 보면 약간 지능이 떨어지는 분들인거 같습니다.

  • 8. ㅇㅇㅇ
    '12.11.20 2:03 AM (121.130.xxx.7)

    내의 면으로 안입히나요?
    추울까봐 한 겹 더 입히는 개념이라면 모를까
    그게 남편 의견이 100% 맞다는 건 전 반대네요.
    세상에 옷 입는 방법에 100% 맞는 게 어딨나요.
    참고로 저나 저희 집안엔 그렇게 입는 사람 없어요.
    저 어린 시절 추워서 겹겹이 껴입었던 거 말고는요.
    물론 팬티야 당연히 입는 거지만 런닝 위에 내의를 또 입힌다는 건 의외네요.

    그리고 원글님
    속옷 입히는 문제처럼 개개인의 성향 따라 달라지는
    사소한 문제는 남편 말 따르셔도 크게 문제 없어요.

    하지만 병원 치료처럼 중요한 문제는
    남편과 님의 의견 대립할 일이 아닙니다.
    무조건!!
    의사의 말에 따르세요.

    상처 덧나면 어쩌려고 고집을 부리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원글님도 다른 건 몰라도 아이 건강에 관해선 타협하지 마세요.
    저라면 싸우기 싫으면 말 안하고 거짓말 해서라도 병원은 다녀왔을 겁니다.

  • 9. .....
    '12.11.20 2:07 AM (121.148.xxx.230)

    그러니까요. 이렇게 똑같은 생각 하신분도 있잖아요., 남편처럼 똑같이 ㅠㅠㅠㅠㅠㅠ
    ]

    어찌해야할지
    지금 이밤에 아이 이마를 뜯어 보고 싶은데, 남편도 자고,
    정말 후시딘이 없어요. 의사샘이 후시딘을 발라주랬는데,
    님들 ... 메디폼 며칠간 붙여 보셨는지요.

  • 10. ..
    '12.11.20 2:10 AM (121.184.xxx.105)

    에공....의사샘이 후시딘 발라주랬으면 그때 병원에서 나오면서 사 두셨어야지요.
    그리고 지금 시간이 늦었으니 내일 아침 약국가서 사셔서 발라주심되죠.

  • 11. ㅇㅇㅇ
    '12.11.20 2:13 AM (121.130.xxx.7)

    님 남편 같은 스타일은 말 길게 하면 서로 피곤해집니다.
    애 아빠가 애들 목욕 직접 시키고 옷도 다 입히는 사람이라면
    런닝위에 내복을 입히든 말든 알아서 하게 하세요.
    세탁이야 어차피 세탁기가 하는데 런닝 하나 더 빠는 게 뭐 그리 큰일입니까.

    아이 목욕이나 옷 입히는 거 안하는 남편이라면
    그 입 다물라 하시구 원글님 맘대로 하시구요.

    그리고 병원 치료 문제는 그냥 님이 혼자 병원 다녀오세요.
    같이 가자, 소독하자 뭐 그런 말을 아예 남편한테 하지 말고
    혼자서 조용히(남편 몰래) 처리하세요.
    설마 남편이 직장도 안가고 24시간 집에 계신 건 아니겠죠?

  • 12. 엄마
    '12.11.20 2:16 AM (121.148.xxx.230)

    소독이 문제가 아니고, 남편 앞에서 메디폼을 뗄려고 했더니만, 메디폼이 꽉 달라붙어 있어서
    상처 꼬맨데가 아물지도 않았는데, 하필 메디폼까지 꽉 붙어서, 살이 더 벌어진다고
    버럭 해서, 저도 생각하니 그런것도 같고 해서, 고민하다가 그렇게 됐네요.

    목욕시켜주고 자상하지 않아요. 근데, 꼭 한소리씩 해대요. 애가 아침에 내복 입고 있으면, 런닝 왜 안입느냐, 애한테 잔소리 잔소리.. .....................
    그래서요....

  • 13. ...
    '12.11.20 2:17 AM (180.228.xxx.117)

    애들 동내의 입힐 때 안에 런닝 셔츠를 입히는 이유가..
    사람은 잘 때 성인 기준으로 거의 1리터 그러니까 1000씨씨쯤 땀을 흘린대요.
    물론 동내의를 매일 아침 새것으로 갈아 입힌다면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고 두꺼운 동내의라고 해서
    며칠씩 입힌다면 땀에 쪄들은 내의를 입히는 결과가 됩니다.

  • 14. ㅇㅇㅇ
    '12.11.20 2:20 AM (121.130.xxx.7)

    오늘은 그냥 주무시고 내일 일찍 아이 데리고 병원 다녀오세요.
    남편한테는 애가 상처 가렵고 따겁다고 울고 불고해서 병원 다녀왔고
    제때 소독 안해줘서 덧나서 의사한테 잔소리 들었다고 얘기하세요.
    앞으로도 남편 이해시키고 설득하려하지 마시고 원글님이 알아서 하시는 게 속 편할겁니다,

  • 15. ㅇㅇㅇ
    '12.11.20 2:22 AM (121.130.xxx.7)

    ...님은 계속 동내의 동내의 그러시는데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하네요.
    요즘 다 면으로 된 내의 입히지 따로 '동내의'라고 두꺼운 거 며칠씩 입히지 않아요.
    제가 40 중반인데 저 어릴 적엔 동내의가 따로 있긴 했죠.
    붉은색 아크릴 내의.
    봄에는 면내의 입고 겨울엔 그 붉은 내의를 입었어요.
    요샌 면 내의 입고 애들 다 매일 샤워하고 매일 내의 갈아 입으니 따로 런닝을 입혀야 할 이유가 있나요?

  • 16. ....
    '12.11.20 2:26 AM (1.250.xxx.76)

    내복이야 남편뜻이 틀리더라도 그냥 원하는대로 입히면 될꺼같아요. 세탁기가 하는일이니.
    그거보다 메디폼을 며칠간 붙이고 있길래 떨어지지않나요.
    속사정은 모르지만 두분다 답답해요
    후시딘은 떨어지기전에 알수있잖아요 얼마큼 쓰면 없겠네.며칠안가겠네..
    그럼 미리좀 사다놓으시지 ...

  • 17. 푸쿠
    '12.11.20 2:29 AM (115.136.xxx.24)

    동내의가 뭔가요? ; 처음 들어보는 말..
    내복이 대부분 면인데,, 거기다 런닝 따로 입힐 필요 있나요?
    전 개인적 습관으로 그냥 입히기는 합니다만, 꼭 입혀야 한다고 생각하냐? 묻는다면 전혀 아니죠.......
    남편분 참 답답한 성격이네요..... 자기 말만 맞다 주장하는 사람 정말 같이 있기 피곤하죠...

  • 18. .....
    '12.11.20 2:29 AM (66.183.xxx.206)

    180.228.xxx.117

    잘때만 1리터의 땀이라,,,,,근거 있는 예긴가요??숫치상 좀 말이 안되는거 같은대요

    그리고 애들 덥게 입히면 당연히 땀나죠 내의에 런닝에 이불까지,,,,

  • 19. ....
    '12.11.20 2:34 AM (211.106.xxx.243)

    요즘 나일론입히는것도 아니고 땀내나게 활동하는 애들 내의를 누가 몇일씩 입혀요 너무 추워서 엄마가 일부러 입힐수야있지만 보통은 그냥 입혀요 면이라 흡수도 잘되는데 그리고 음주운전, 주식, 비행기 추락..평소에 이런 얘기들으면 옳아도 무시당해도 싼데 갑갑한걸로 따지면 내복이 문제가 아니고 원글님이 답답하지 남편이 답답해요? 결국 손움직이는건 자기가 아닌데..
    그거 아내무시하고 박박 우기는거지 자기도 헛소리하는거 잘 알겁니다 아빠가 저러면 아이도 따라해요 무시당하지 마세요

  • 20. 두분이
    '12.11.20 2:34 AM (14.52.xxx.59)

    똑같아요
    옷 입는데 맞고 틀린게 있나요,더우면 런닝 벗는거고..
    동내의란 품목 자체도 요즘은 구하기 어려운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애한테 물어서 더우면 안 입히면 되는거고,입겠다면 입히세요
    그리고 약은 흉터같은 문제라면 미리 사다놓으셔야 하는거고
    내일 그냥 병원으로 가시면 되요
    남편 성격 알면서 뭘 묻고 싸우고 하세요
    몇년 살면 견적 나오니 피해가면서 사세요
    나중에 돌이켜 생각하면 부질없어요

  • 21. 답답
    '12.11.20 3:05 AM (72.213.xxx.130)

    남편말이 맞다 틀리다가 중요하는 게 아니라
    의사말도 무시하는 두 사람 정말 이상해 보입니다.
    그리고 후시딘이 없는 걸 아시면서 지금껏 구입도 안하시고 ㅡ,.ㅡ

  • 22. 남편에게
    '12.11.20 3:13 AM (222.235.xxx.69) - 삭제된댓글

    다 의지하지 말고 아이데리고 병원가고 하는건 님이 알아서 의사가 오라는 시간에 가세요.메디폼 안에는 약 안발라도 되는걸로 아는데 굳이 남편보고 하라할 이유도 없구요 님이 그냥 갈아주시면 됩니다.그리고 성형외과까지 가서 꼬매야하는데 집에 약이 떨어지다니..참..어지간하네요.내복은 런닝없이 입지 누가 런닝 입고 내복입습니까.남편분이 그렇다고 말해도 알았다고 하고 그냥 님 의견대로 하세요.걍 무조건 자기말에 네네 하길 바라는 사람인가보네요.그냥 무시하는게 상책이에요.

  • 23. ..
    '12.11.20 7:00 AM (125.181.xxx.219) - 삭제된댓글

    동내의 춘내의 바지속에는 팬티는 꼭 입힌다 이건 변함없고,,
    상처는 의사말을 따르세요. 말해도 해결이 되는거 없는데 이상한 똥고집 남편은 냅두고,,
    내 주체적으로 내판단에 따라 아이가 그렇다면 (잠 잘 잔다고 안아픈게 아니죠.부모가 싸우니 내가 참고말지! 이러는거 같은데요) 아무리 고집이 쇠심줄이라도 남편이 의사는 아니잖아요. 헐

  • 24. 둘다 똑같다는.
    '12.11.20 7:33 AM (1.252.xxx.234) - 삭제된댓글

    병원가서 소독하세요

  • 25. ...
    '12.11.20 7:34 AM (211.179.xxx.26)

    혹시라도 솔기 때문에 까시러울까봐
    내의 속에 메리야스 입혀서 키웠는데
    이거 이상한 사람인 거에요?
    난 내가 입혀 키워서 남들도 입히는 줄 알았는데
    이 문제는 사람마다 다른 거지 뭘 또
    이렇게까지 댓글로 싸우는 지...

    그리고 메디폼 억지로 제거하지 말고
    낮에 남편 출근 후 병원 가세요.
    저런 사람은 그냥 응 하고 대답하고
    나중에 정상적인 조치 엄마가 하면 되요.

  • 26. ...
    '12.11.20 7:57 AM (110.14.xxx.164)

    메리야스야 부모 맘이고
    안입혀도 상관없음
    꿰맨건 의사가 언제 오라고 했을텐대요

  • 27. ..
    '12.11.20 9:20 AM (115.139.xxx.166)

    동내의란 분 님 남편 아니세요? 남편이 얼마나 갑갑하겠냐는 둥 어쩌는 둥~
    저도 동내의란 말은 처음이네요. 내의는 당연 겨울에 입겠지 그럼 하내의,추내의도 있나요? 보통 면 내의를 입히고, 하루 이틀임 갈아입히는데 무슨 런닝을 안 입혔다고 저 난리람..

  • 28. 어휴
    '12.11.20 9:27 AM (124.111.xxx.226)

    낮에 병원에 가기 힘드세요?
    애가 간지럽다고 한다고하고 그냥 엄마가 아이 데리고 병원에 다녀오세요.
    부풀었다는 거 보니, 염증 생긴거 아닌가 싶네요.

    내의는 저는 그냥 맨살에 입고 애들도 그렇게 입히는데
    제 남편은 피부가 예민해서 꼭 런닝을 입고 내의를 입더라구요.
    별로 중요한 건 아닌거 같아요.
    알아서 선택.

  • 29. 허...
    '12.11.20 1:15 PM (58.237.xxx.199)

    뭘그리 사사건건 남편의 의견을 묻습니까?
    자잘한건 엄마가 알아서하고, 큰건만 남편께 물으면 되죠.
    잔소리많은 스타일은 너무 많은걸 같이 공유하려하지 마세요.
    서로 피곤해요.
    적당히 의논하세요.그래도 힘들어요.

  • 30. ..............
    '12.11.20 3:09 PM (125.152.xxx.57)

    전 추워서 겨울에는 런닝 꼭 입고 내의 입는데....내의를 두벌 입기는 너무 하고..
    여름엔 더워서 런닝 안 입는데....

  • 31. 22
    '12.11.21 3:18 AM (110.8.xxx.239)

    저두 런닝 위에 내의 입는 다는 말은 여기서 첨 들었어요..재밋네요..

  • 32. 제니
    '12.11.21 9:11 AM (210.124.xxx.22)

    저두 런닝 위에 내의 입는 다는 말은 여기서 첨 들었어요..재밋네요 2222
    사람 사는 게 다 다른 거 같아요.. 누가 틀리게 아니고.. ^^

    원글님은 정말 답답할 것 같아요. 남편이 고쳐질 것 같진 않은데...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대세에 지장없는 거 몇 개는 져 주시고
    아이 병 문제라던지.. 이런 중요한 건 원글님 뜻대로 하시고... 그래야 할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03 잠시 분노를 돌려보아요.. 3 정치 9단.. 2012/11/20 639
179602 노무현 정부가 잘한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20 ........ 2012/11/20 5,536
179601 안철수가 자기 펀드 가입자를 대상으로 단일화 투표를... 9 근데요.. 2012/11/20 2,250
179600 경향신문 만평 3 샬랄라 2012/11/20 1,417
179599 tv토론 수고하셨습니다. 1 문후보님 2012/11/20 906
179598 문재인 - 가장 잘 못 한 일...가장 잘 한 일... 7 미래 2012/11/20 1,477
179597 겨울코트사려고 하는데 혼방된거 어떤게 좋은건가요? 3 코트 2012/11/20 1,357
179596 이랜드주니어 아이들옷 구입하시는분들... 5 궁금 2012/11/20 1,546
179595 결혼 후부터 외모에 대한 집착이 많이 사라졌어요 2 ... 2012/11/20 1,613
179594 안철수는 나 아니면 안 된다 오직 그것일까요? 20 그냥 2012/11/20 1,574
179593 '7급공무원' 새수목드라마 하네요. 2 규민마암 2012/11/20 2,155
179592 MB입장에선 근혜보다는 철수가 낫지 않을까요? 2 ... 2012/11/20 664
179591 아무래도 선거방만들어야겠네요 6 2012/11/20 796
179590 지금 안철수가 원하는건 ..... 2012/11/20 732
179589 후보 단일화는 없다고 본다. .... 2012/11/20 906
179588 오리털 패딩 사려고 하는데 2 .... 2012/11/20 1,318
179587 최소한의 출산준비물 뭐가 필요할까요?? 4 출산준비 2012/11/20 1,324
179586 문재인 티비-생중계토론중입니다. 1 문티비 2012/11/20 1,103
179585 격차해소, 격차해소,격차해소.. .. 2012/11/20 690
179584 [문제인 후보]12.19 대선 레이스 YTN 생중계 보기 1 우리는 2012/11/20 744
179583 혹시그거아세요? 2김 단일화 실패가 87년이었고 광주민주화운동은.. 1 루나틱 2012/11/20 1,031
179582 돼지갈비 양념 1 봉주르 2012/11/20 1,602
179581 전직 삼성 관리자 "각종 로비, 노동자 미행·도청했다&.. 샬랄라 2012/11/20 772
179580 40대늙은이글 안충격적인데요 20 ddd 2012/11/20 4,428
179579 콜라비는 어떻게 해 먹나요? 7 요리 2012/11/20 1,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