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에 환불하러갔다가 재수없다는소리들었어요
할인상품을 구매했는데 후드코트에서 털이 너무 많이 빠지는 불량이 있었어요. 텍 안때고 안입어봤고 영수증 있었구요
40대쯤 되보이는 사장이 아침부터 재수없게, 환불 못해준다 이런 식으로 말했습니다
기분 정말 상했네요. 보세도 아니고 브랜드에서 재수없다는 소리를 들으니...
본사에 오늘 전화했고 답변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생각같아선 모욕죄나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하고싶어요
벌금형..하다못해 기소유예 나온다 해도요.
1. 스뎅
'12.11.19 12:22 PM (124.216.xxx.225)그 사장놈 어처구니 없네요 미친....
근데 교환이나 환불 같은거 하러 가실때 너무 이른 시간은 좀 그렇긴해요 장사 하는 사람들 개시에 민감 하거든요..그렇다고 모든 업주들이 저따구로 대응하지는 않지요 꼭 사과 받으시길요!2. ...
'12.11.19 12:25 PM (119.197.xxx.71)그 사장님이 실수 하셨네요.
그런데 요즘 정말 장사안되잖아요. 윗님 말씀처럼 장사하는 분들에겐 개시가 정말 중요하거든요.
거기다 한주의 시작인데 오후에 가셨으면 좋았을것 같네요.3. 원글
'12.11.19 12:25 PM (211.207.xxx.204)감사합니다 윗님
ㅠ.ㅠ
한가지 변명을 하자면 너무 이른 시간은 아녔어요
그 쇼핑몰이 오전 10시 오픈인데 열한시반넘어갔었거든요ㅠ.ㅠ4. ..
'12.11.19 12:26 PM (118.32.xxx.169)그래서 보통 오후에나 마감할때쯤에
환불하러 가요.
장사하는 사람들은 그런거에 되게 민감해요.
본사에 항의하셨다니
사과받으실수 있을듯.
형사고소까지는 좀..그런일들 비일비재해요.5. 원글
'12.11.19 12:29 PM (211.207.xxx.204)참, 한주의 시작도 아녔어요^^;
토요일에 갔었거든요 . .
말씀들 듣고 보니 저도 늦~은 오후에 갔으면 더 좋았을거라는 생각은 듭니다.6. 음
'12.11.19 12:29 PM (121.88.xxx.239)증거있으시면 고소하세요.
모욕죄 벌금 100~200정도 됩니다.7. ...
'12.11.19 12:51 PM (219.250.xxx.51)맞아요.
반품할 것은 대개 오후에나 들고가던데요...8. 그래도 그렇지
'12.11.19 1:09 PM (122.36.xxx.13)그럼 오후에 오라고 하던지 장사하는 사람이 참... 뒷일은 생각안하고 고객을 함부로 대한건 맞아요 지금 환불 했다고 하더라도 훗날 친구까지 데리고와서 물건 사줄수도 있는 문젠데... 그저 코앞의 이익을 생각 하니 저모양 ㅉㅉㅉ
9. 참~~
'12.11.19 1:20 PM (211.63.xxx.199)그럼 아예 반품을 몇시 이후로 오라고 규정이라도 만들든가? 사실 환불 교환도 귀찮아요.
바쁜세상 일처리는 빨리빨리 시간 날때 해야지 환불이라고 시간 정해서 가나요?
왜 물건을 사는사람이 판매자의 입장을 맞춰야하는지.
쇼핑몰도 마트처럼 교환 , 환불코너가 따로 있었으면 좋겠어요.10. ........
'12.11.19 1:38 PM (116.39.xxx.17)그런 사람 누구한테든 한번은 당해봐야 정신차릴듯........
어디다 대고 재수없다고 합니까? 장사할 자격 없어요.
저도 옷가게 주인한테 한번 그런 소리 들은적 있어요. 별꼴이라고...
전 자주 가는 단골가게인데 그 날은 이야기만 하다가 안 사고 그냥 나오는데 뒷통수에서 별꼴이라고 다 들리게 얘기하더군요. 그 때 아무도 없고 저 밖에 없었는데......
그래서 다시는 안 가고 주변인들한테 그 여자 욕 엄청했지요.11. 좀 대놓고 말을 험하게 하긴했지만
'12.11.19 2:37 PM (211.224.xxx.193)환불을 오전부터 가면 안돼요. 주변서 그런 애기 많이 들어보지 않았나요? 늦게 가야된다고. 일부러 기다렸다 오후 늦게 갑니다. 그리고 나이드니 이젠 교환,환불 자체를 안해요. 사기전에 엄청 신중..사면 그냥 거기서 끝이예요. 가기전부터 스트레스받고 가서도 말꺼내기 힘들고 나올때 뒤통수 따갑고. 손님의 권리라 하지만 상대방에게 피해를 끼친건 사실이잖아요.
재네들 사이서는 개시전에 저런 손님이 오면 하루종일 그런류 손님만 온대요.
왜 그런 말도 안되는걸 소비자가 지켜야 하냐 법에 있냐 하면 할말은 없지만 그냥 지켜줘야 될 매너 비슷한거죠12. ....
'12.11.19 3:17 PM (125.128.xxx.137)항상 느끼는게 여기 82쿡은 너무 남 눈치보고 상대방에게 과도한 배려하는거 좋아하고 그런것 같아요.
택배기사도 무슨 상전처럼 모셔줘야되고 택시 잔돈 받으면 인정머리 없는거고..
그렇게 남한테 한수 굽히고 들어가니 사람들한테 기를 못펴고 산다 이런류의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거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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