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실직 직전이라 정신 상태가 몽롱한데
어제 지인 결혼식에서 사진촬영 시간 동안 음악이 나왔는데
기분좋을때 허밍으로 부르는듯한 그런 기분좋은 음악이었거든요~
순간은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현실은 시궁창이라도
그렇게 뽕 맞은것처럼(맞은적 없지만요..;;;) 기분좋고 싶네요~
평소에도 재즈 좋아하구요~
검색해보니 몇개 나오던데
한곡 보다는
되도록 음반으로 추천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실직 직전이라 정신 상태가 몽롱한데
어제 지인 결혼식에서 사진촬영 시간 동안 음악이 나왔는데
기분좋을때 허밍으로 부르는듯한 그런 기분좋은 음악이었거든요~
순간은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현실은 시궁창이라도
그렇게 뽕 맞은것처럼(맞은적 없지만요..;;;) 기분좋고 싶네요~
평소에도 재즈 좋아하구요~
검색해보니 몇개 나오던데
한곡 보다는
되도록 음반으로 추천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자미로콰이는 라운지라 하기엔 좀;;
좀 오래된 음반들이긴 하지만 라운지의 시초?, 여튼 오래전부터 유명해왔던 hotel costes 시리즈가 듣기 편하고 좋아요. compilation 앨범으로 stephan pompougnac (스펠은 자신없음다.. 스테판 폼푸냑이라고 읽어요) 이라는 디제이가 이 앨범들을 제작했었는데 그 사람 본인 앨범들도 뭐 그럭저럭.. 근데 hotel costes는 10집 이후인가로는 전 안챙겨들었음다. 좀 지리해졌달까 그래요.. 갠적으로 3집였나 4집였나 그 쯤이 젤 좋았던 듯..
보석같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걸로 잠시나마 현실도피 해볼께요~~ ^^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 소개 ..댓글들에 나도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