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소향을 보면서 계속 느끼던거예요
노래를 잘하기는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아주 정말 감동스럽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어요
하지만.. 노래가 감동스러운지.. 아니면 본인이 말한것처럼 번호운이 좋은건지 졸업도 빨리하고
어제또한 번호운은 정말 좋더라구요
저는 기독교인이예요
하지만 정말 절실한 기독교인은 아니지요
소향을 보면 가족과 본인의 기도로 인해 그렇게 번호운이 좋은가 ...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혹시 이런생각 해본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