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순수 자본주의 덕이죠.
자본주의로 열심히 국가 파이를 키웠고 그게 미국의 괴물같은 힘으로 나타났죠.
유럽이 복지한다 뭐한다 할때
미국식 순수 자본주의 덕이죠.
자본주의로 열심히 국가 파이를 키웠고 그게 미국의 괴물같은 힘으로 나타났죠.
유럽이 복지한다 뭐한다 할때
미국이 못사는 나라 도와
재건하게 한 좋은 일도 많이 했죠~
경제공부까진 바라지도 않고 고등학교때 역사 공부만 했어도 미국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알텐데...
미국이 세계 최대의 강대국이 된건 두 대양 사이에 위치한 지리적인 위치+전쟁 입니다.
전제조건 - 넓은 땅덩이와 막대한 인구수
미국의경우 - 2차대전에서 막대한 부를 축적
그나마 긍정적으로 보자면 미국인들의 합리적 실용주의?
어디서 개뿔 파이같은 소리는 ㅉㅉ
포동이 오늘 글 많이 쓰네
못사는 나라 도와 재건하게 한 좋은 일이라.. 휴..
공산주의 방어와 자기들 물건 팔아먹을 시장이 없어질까봐 원조한거에요.
님 참 순수하신분인듯 -_-;
미국은 이미 1차세계대전 이전부터 영국을 제치고 세계 최 강대국으로 올라섰죠.양차 세계대전으로 그걸 확인한거 뿐이고 실은 그전부터 최 강대국으로 올라간거죠.그 힘의 원천이 순수 자본주의
어마어마한 자원 의 뒷받침
한 사람(콜럼버스)의 행보가 인류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일이 아메리카의 발견이라다군요.
그래도 유럽인들이 행복지수가 높죠!
아이피가 포동이네
우리가 미국같은 나라보다는 북유럽 같은 나라가 되기를 희망하는데요.
미국에서 살아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강대국의 어두운면은 어떤지 한번 직접 보고 느껴보세요.
저도 미국보다 북유럽.
돈 많은 나라보다 우리 가족이 행복한 나라가 좋습니다.
미국이 진짜 최강자로 올라간건
그 순수 자본주의에 칼을 대 사회적 요소가 들어간
1930년대부터다.
그 이유는 그 망할놈의 순수 자본주의가 일으킨
세계 대공황을 수습하느라고 그랬고.
케인즈주의 라는 말은 들어나 봤니??
무식하면 책이라도 읽어라.
레스터 써로우 교수의 헤드투헤드 를 보면
미국의 성공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어느 나라라도 미국처럼
넓은 국토 안나는 것이 없는 자원에
적당한 인구와 필요한 기술이 주어졌다면
성공하지 않기가 어려울 것이다.
미국은 세계사에서 가장 큰 행운아 가운데 하나이다.
땅들 틀어쥔 구 지배층도 없었고
전제왕권에 집착해 백성 썰어댄 왕조도 없었고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당대 최고의 문명국들에서
기술과 의지를 가진 젊은이들이 계속해서 들어왔고.
한국은 저것들 가운데 단 하나의 잇점도 없고
망할 왕조도 기득권 집착 지배층도
무식한데 숫지만 많은 백성들에 좁은 땅까지...
한국은 결코 미국처럼 못된다, 순수 자본주의 할아버지를 해도.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84169 | 내년에 5세 되는 아이.. 유치원? 어린이집? 4 | 유치원 고민.. | 2012/11/27 | 2,060 |
184168 | 영어질문 1 | rrr | 2012/11/27 | 623 |
184167 | 최상층으로 이사가는데 괜찮겠지요? 10 | 최상층 | 2012/11/27 | 2,001 |
184166 | 남편 볼려고,,판교왔는데,판교도 좋네요..홍홍 9 | 양서씨부인 | 2012/11/27 | 3,274 |
184165 | 아동미술심리치료사 자격증을 따고 싶은데요... 1 | ^^ | 2012/11/27 | 1,825 |
184164 | 내년8세 아이 책 좀 추천해주시고 가세요 2 | .... | 2012/11/27 | 1,279 |
184163 | 매달 100만원씩 10년을 투자한다면? 1 | 부탁드려요 | 2012/11/27 | 1,542 |
184162 | '레뇨'라는 말 느낌이 어떤가요? 3 | ... | 2012/11/27 | 873 |
184161 | 인터넷 새창 뜨는 방법 질문해요~ 2 | 컴퓨터 | 2012/11/27 | 1,055 |
184160 | 양털도 오리털못잖게 따숩 3 | 바쁘다 | 2012/11/27 | 1,409 |
184159 | 니나리찌 가방,어떤가요? 9 | 40중반 | 2012/11/27 | 3,815 |
184158 | 직장에서 짜증나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6 | 민트 | 2012/11/27 | 2,089 |
184157 | 바탕화면으로 저장 | 맘에 듦 | 2012/11/27 | 982 |
184156 | 초등 6년생 방송부 활동 어떤가요? 5 | 시냇물소리 | 2012/11/27 | 1,293 |
184155 | 동네 학원 강사 경험 | ㅇㅇ | 2012/11/27 | 2,218 |
184154 | 중등패딩,학교에서 색깔 정하나요? 5 | 학부모 | 2012/11/27 | 1,262 |
184153 | 최후의 제국 보셨어요. 4 | 자본주의 | 2012/11/27 | 1,346 |
184152 | 박근혜마마 정수장학회 옛직원의 증언 5 | 새시대 | 2012/11/27 | 1,906 |
184151 | 중학 영문법 교재 뭐가 좋나요? 3 | 예비중 | 2012/11/27 | 3,074 |
184150 | 이것도 실업급여사유가될까요? 4 | .... | 2012/11/27 | 1,329 |
184149 | 싱크대 청소솔 찌꺼기 낀것 쉽게 빼는 방법 있나요? 1 | 청소 | 2012/11/27 | 926 |
184148 | 잠실 파크리오 어떻게 생각하세요? 11 | 부동산관련해.. | 2012/11/27 | 4,649 |
184147 | 원더걸스 선예 결혼발표 11 | ..... | 2012/11/27 | 7,858 |
184146 | 아이에게 참 부족한 엄마 같네요. 주절거려 봅니다. 12 | 고단 | 2012/11/27 | 1,644 |
184145 | 오늘 매실즙 걸렀어요...근데 냉장고에 포도가... 8 | 게으른 여자.. | 2012/11/27 | 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