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문재인 후보가 단일화 방식을 전적으로 안 후보에게 맡기겠다고 한 데 대해서는 "단일화 과정이 양측 지지자의 마음이 하나로 합하는 과정이다. 그런 기본전제에 가장 맞는 방법을 함께 의논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단일화 방식에 담판 가능성이 들어 있냐"라는 질문에는 "담판이 가능할지는 의문"이라며 담판에 부정적 생각을 분명히 했다.
이거 앞뒤 다 잘라먹고 제목을 저렇게 올리는거..
조중동식 아닌가요... 서로 미워죽도록 이간질을 제대로 시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