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그러는지 궁금하네요
재미있죠? 민주당 지지자나 친노에게 지금 안철수와 그 지지자들은 이러고 있는거죠
"나는 때려 하지만 니가 만약 하지만 너는 나를 찍어야 해"
"나 안찍으면 대선에서 못이겨.. 그러니 난 너를 졸라 패도 너는 나를 찍어줘야해"
"안찍는다고? 너 십알단이구나? 알바구나? 박근혜 좋아하니?"
흠... 이걸바로 인질극이라고 하는거죠 영어로는 하스티지..
문제는 저 행태가 현 대선 최대이슈를 현정권 심판에서 친노 타도로 바꿔 버렸습니다
국민의 뜻을 받들어 국민이 뽑은 앞으로 파트너가 될지도 모르는 당 대표를 물러나게 하면서
파트너의 예의 따지는 대단한 분이 나타나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