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모든게 쇼 같아요.

[글쎄요]

이렇게 티격태격, 삐걱거리는 모습보이다  대선직전에 우리가 예상도못한 절충안을 내걸고, 드라마틱하게 단일화할것같아요.

이렇게 시작단계에서부터 심하게 빠그덕대는걸 낱낱이 다 보여준다는게, 벌써부터 좀 이상하지않나요?

왠지 이번에 박근혜가될것같진않네요

[ㅎㅎ]

미 투요...

[그냥이]

저두요
첨부터 순항이면 드라마가 안써지지요
극적 타협으로 전세역전될듯요
(뭐 지금 박그네가 유력한건 아니지만요)

[...]

저도 소원입니다

[ㅅㅅ]

저도 걱정 안해요. 인성이 다른 두 분입니다.
아무리 십알단들이 음해해도 그 인간성을 믿지 않을 수가 없거든요.
다른 사람이 후보였다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