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질랜드,혹 영어권에 살고 계시는 분 계세요?꼭 읽어주세요!

영어 회화 조회수 : 737
작성일 : 2012-11-17 14:50:42

제 아들이 2008년 중1 여름방학 부터 5개월 동안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학교를 다녔고 그곳에서 홈스테이를 했어요

그 후 제 아이는 한국으로 돌아와서 다른 개인적인 사정으로 바로 학교를 입학하지 않고

검정고시로 중졸을 획득하고 뒤늦게 내년 고등학교 입학 예정인데요

아들이 다녔던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학교에 연락해서 부탁드려야 할 서류가 필요해요

제가 영어가 되지 않아 학교로 연락하는 것도 불가능이고 해서 혹시 영어 능통하신 분 계시면

대략 작성만 부탁 드려도 될까요?

홈스테이 했던 한국 집에 연락을 드리니,그 분들도 이민 가신지 얼마 되지 않아서 혹시 영어 능통하신 분이

대략 적어 주시면 그대로 가지고 제 아들 학교로 갖고 가셔서 학교에서 서류를 받아서 저에게 보내 주신다고 하시네요

꼭 크라이스트처치에 사시지 않더라도 영어 잘하시는 분 계시면 꼭 좀 부탁드려요!

아주 급한 일이에요..내용은 제 아들이 그 학교 재학 중 학교 생활이 어떠 했는지 평가서 형식이면 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댓글 주시면 바로 말씀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IP : 58.121.xxx.6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클인
    '12.11.17 4:42 PM (122.62.xxx.244)

    뉴질랜드 살고 영어라면 도와드릴수 있는데
    뭘 써드려야 하는지를 모르겠네요.
    단지 스쿨 리포트가 필요하다면 학교 인터네셔널 담당자에게 가서
    "I need a school report for 누구누구 who was here from *** to ***"
    라고 말씀하시면 되요.
    뭐 굳이 덧붙이자면
    "can you please write my son's achievement in your school?"
    이러셔도 되구요.
    그때 에이전시 통해서 보내셨으면 에이전시에게 부탁하셔도 되는데
    학교마다 school report양식이 다 있어서 그건 일도 아닐 듯 합니다.

    참고로 여기서 중학교 다니는 동생을 두고 있습니다.

  • 2. 님! 감사해요!
    '12.11.17 4:51 PM (58.121.xxx.66)

    제 메일로 꼭 연락 부탁드려요 yic1995@naver.com 너무 너무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2 전세집이 융자가 1억3천인데 괜찮을까요? 7 전세 2012/11/22 2,178
180481 다 떨어지기 일보직전인 신발을 장터에 파는 이유는? 31 도대체 2012/11/22 3,668
180480 물욕은 나쁜걸까요? 10 좋아 2012/11/22 1,798
180479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어야합니다. 6 대통령박근혜.. 2012/11/22 1,004
180478 11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2/11/22 730
180477 애들 겨울잠바 몇개로 버티세요? 10 YJS 2012/11/22 2,271
180476 요즘 월세 놀때 신중하게~ 2 증말 2012/11/22 1,621
180475 지고추 망친걸까요? 1 지혜를모아 2012/11/22 1,035
180474 어제 토론 2줄 요약. 13 정확하네요 2012/11/22 2,529
180473 순천만 갈대 오늘 보러가면 늦을까요? - 답변 절실해요 3 여행 2012/11/22 1,453
180472 못난 에미라 괴롭습니다. 5 초보엄마 2012/11/22 1,698
180471 이해찬님 당대표 다시 하셨으면 12 .. 2012/11/22 1,346
180470 백만년만에 영화봤건만!!! 5 정말 2012/11/22 1,369
180469 다이소-수면신발--추위 타시는 분들 4 22 2012/11/22 2,803
180468 양쪽에서 맹공격받는 안철수 13 허탈 2012/11/22 1,351
180467 안'문 토론 결과가 나왔네요 46 깔끔정리 2012/11/22 11,728
180466 신부님보고 성당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10 무식한이 2012/11/22 3,704
180465 등교시간 늦춘다는 문자받았는데.. .. 2012/11/22 1,031
180464 밥에다 뿌려먹는 김가루 말고 국물에 쓰는 김가루 사본신분 알려주.. 5 김가리 2012/11/22 1,353
180463 두 후보에 대한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 8 2012/11/22 1,623
180462 결국 문을 열어야 겠어요. 1 좋은후보들 2012/11/22 1,002
180461 세상을 정화시키는 82쿸. 상 받아야 되는데... 6 푸른 세상 2012/11/22 1,163
180460 문과 남학생 대학가기 어렵다는 말 3 고1맘 2012/11/22 2,943
180459 문후보님만은 다를줄 알았죠 59 ..... 2012/11/22 6,389
180458 안철수가 후보가 될 경우 이것이 가장 불안합니다 13 후하 2012/11/22 2,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