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스트코에서 호주산 냉장 갈비살을 시식했는데
두툼하게 양파랑 구워서 허브 솔트 살짝 뿌려 구운것 같은데
맛이 괜찮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이거 집에와서 구워도 시식할때랑 맛 비슷할까요?
구울때 누린내는 좀 났는데...
구워먹기 좋은 호주산 고기 종류 추천좀 해주세요.
양이 많아서 소분해서 냉동했다 나중에 다시 구워 먹을일도 있을것 같은데
냉동했다 먹으면 맛이 없겠죠?
비싸도 그냥 가까운 마트에서 조금씩 사다 먹을까요?
오늘 코스트코에서 호주산 냉장 갈비살을 시식했는데
두툼하게 양파랑 구워서 허브 솔트 살짝 뿌려 구운것 같은데
맛이 괜찮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이거 집에와서 구워도 시식할때랑 맛 비슷할까요?
구울때 누린내는 좀 났는데...
구워먹기 좋은 호주산 고기 종류 추천좀 해주세요.
양이 많아서 소분해서 냉동했다 나중에 다시 구워 먹을일도 있을것 같은데
냉동했다 먹으면 맛이 없겠죠?
비싸도 그냥 가까운 마트에서 조금씩 사다 먹을까요?
시식할때 쓰는 양념이 따로 있어요. 시중에서 팔지 않는겁니다.
아..그랬군요.
어쩐지 한조각 먹었을 뿐인데 계속 속에서 고기 냄새가 올라오네요.
뭔가 씨즈닝같은걸 발랐나봐요.
저도 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고기 굽는 냄새는 누린내 진동하는데
혀에서는 맛있어서...
호주산 고기는 저렴해도 맛이 좀 떨어지긴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