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겪어보지 않고 말로만 들어선 절대 모르는거 같아요
자신의 목숨마져 바치고 청춘마져 바치고 인생마저 바쳐서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한
그런 분들조차 정치판에서 몇년 물들면 개그지 되는데
항상 편한길 안전한길 자신이 하고싶은 인생 다 사신 분이 일단 정치판에 한번 빠지면
어찌될지 정말 상상초월의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거 같아요
앞으로 대선이 1달밖에 안남았는데 하루에 한번씩 꼬박꼬박 터뜨려주시니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남은 한달동안 얼마나 더 스펙타클한 드라마가 펼쳐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