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아이 입술이 겨울이되가니깐
각질이 두껍게 트네요..
버츠비에서 립밤하나 살까 하다가..
천연제품이라도 살짝 꺼려져서요..
입술 튼다고 건강에 큰 해는 없을텐데..
벌써부터 바르기 시작하는건 너무 이르지 않나 싶어서요..
왜 우리들 어릴때는 입술트면 바세린 바르고 그랬짢아요.
그때 자주 바르면 입술색깔 빠진다고 했떤가..
어두워진다고 했떤가.. 그랬는데..
버츠비같이 천연100% 이런건
괜찮을라나요???
3살 아이 입술이 겨울이되가니깐
각질이 두껍게 트네요..
버츠비에서 립밤하나 살까 하다가..
천연제품이라도 살짝 꺼려져서요..
입술 튼다고 건강에 큰 해는 없을텐데..
벌써부터 바르기 시작하는건 너무 이르지 않나 싶어서요..
왜 우리들 어릴때는 입술트면 바세린 바르고 그랬짢아요.
그때 자주 바르면 입술색깔 빠진다고 했떤가..
어두워진다고 했떤가.. 그랬는데..
버츠비같이 천연100% 이런건
괜찮을라나요???
나이든 사람치고 분홍빛 뺨에 분홍입술 인 사람 아직 못봤어요. 나이들면 어쩔 수 없는 듯. 전 그냥 셰어버터나 (이건 냄새 좀;;) 코코아버터, 코코넛 오일 이런 거 발라줍니다. 버츠비도 순하니 무관할 듯?
저는 버츠비도 안내켜서 아이 입술에 꿀 발라줘요.
저도 입술 트면 꿀 발라요~
외출할 때나 립밤 바르고요.
그런 말이 있나요? 각질이 두껍게 트는 게 훨씬 안좋을 것 같은데요
꿀 발라주세요
낮에 바르면 빨아먹어 침때문에 더 틀 수 있으니 자기 전에 살짝 발라주고 다 빨아먹기 전에 재우세요~
입술 터서 립밤엔 도가 텄는데요..
버츠비 좀 별로예요. 저한테는 효과가 별로 없더라고요..
버츠비는 약간 쏴해서 아이가 거부할 수 있어요.
전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로고나 립밤 발라주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 씌우는 정도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