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요구애대한 문재인후보왈?

,, 조회수 : 1,907
작성일 : 2012-11-16 14:10:31
문재인: 안철수가  먼소리하는지 모르겠다
좀더 안철수 속을 들여다 보자 하면서
선대위원장총사퇴 만류..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3407



사람이 하는말을 못알아 먹겠다는소리 여기 저기서 터져 나오고있음..
말이여 망아지여? 데체
IP : 118.32.xxx.5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디서 나온얘긴가요?
    '12.11.16 2:13 PM (61.101.xxx.62)

    출처라도 좀.

  • 2. ..
    '12.11.16 2:13 PM (118.32.xxx.54)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3407

  • 3. ...
    '12.11.16 2:16 PM (203.249.xxx.25)

    저는 문재인후보에게 점점 신뢰가 가네요...

    솔직히 지금까지 한번도 언행에 있어 실망을 느껴본 적이 없어요.
    경솔하게 실수하시는 것도 못봤고.

    물론 단일화 결과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이 분이 대통령되시길 바랍니다.

  • 4. 그럼 역시
    '12.11.16 2:16 PM (61.101.xxx.62)

    새정치회동 환영한다 뭐다 하는것도 앞뒤 다른 거 하나 추가 하고 싶어서 하는 언플?

  • 5. ...
    '12.11.16 2:17 PM (203.249.xxx.25)

    물론 제 기준에서겠지만

    늘 스탠스가 분명하고 말하고자 하는 바가 정확한...보기 드문 사람인 것 같습니다.

  • 6. 11111
    '12.11.16 2:18 PM (110.70.xxx.26)

    안철수. 요구. 사항이. 뭔지. 아는. 사람. 손

  • 7. 111111
    '12.11.16 2:19 PM (110.70.xxx.26)

    안캠프. 왈. 후보자님이. 친노를. 말하지는. 않았다

  • 8. 문 후보님, 꿋꿋이 가세요..힘들더라도..
    '12.11.16 2:19 PM (61.245.xxx.147)

    물론 제 기준에서겠지만

    늘 스탠스가 분명하고 말하고자 하는 바가 정확한...보기 드문 사람인 것 같습니다.

    2222222222222

  • 9.
    '12.11.16 2:20 PM (110.11.xxx.117)

    여자들이 화났을 때 남자한테 하는 말투, 이렇게 답답한 거구나.. 깨닫는 중이네요

  • 10.
    '12.11.16 2:20 PM (203.226.xxx.31)

    요구하는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무턱대고 환영은 한다니...

  • 11. 말을 섞자는건지 말자는 건지..
    '12.11.16 2:23 PM (183.96.xxx.17) - 삭제된댓글

    안철수측이 하는말을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고

    확실해지는 것은 문재인측이 어떤것을 수용하더라도 단일화해서, 정권교체하겠다는 마음이 단단하다는 것과 안철수측이 어떤 기득권이있었다면 기득권을 아니면 그 비슷한 어떤것이든.. 절대 쉽게 내려놓지않을거라는거요.

    문재인님 응원합니다.
    사람이 이렇게 마음이 곧을수도 있구나를 매일 감동하면서 응원합니다.

  • 12. ..
    '12.11.16 2:26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적절한 대응인듯함.

  • 13. ㅇㅇ
    '12.11.16 2:27 PM (147.46.xxx.206)

    문재인 후보 믿음직하네요..

  • 14. 문후보도
    '12.11.16 2:39 PM (61.101.xxx.62)

    저런 반응이면 어이없습니다.
    그럼 뭔지도 모르고 사과한거고 뭔지도 모르고 새정치회동 환영한다고 무턱대고 발표만 하는 건가요?
    그래서 안지지들이 안캠 펀드 게시판에 정말 답답하다 그러는군요.

  • 15. 결국
    '12.11.16 2:52 PM (61.101.xxx.62)

    요구하는 사항이 재발방지를 위해서 말로만 대답하는게 아니라 실질적인 행동해달라는거 아닙니까?
    근데 행동은 커녕 말뜻도 모르겠다면 왜 사과를 하고 왜 환영을 하십니까? 그러면 재발 될게 뻔한데.
    문후보의 말과는 다르게 당은 뒤에서 딴짓을 한다 이게 핵심 아닌가요? 그러니그 다른 세력이 딴짓을 못하게 확실히 당을 장악하라는건데.

  • 16. 트위터 펌
    '12.11.16 3:02 PM (219.254.xxx.71)

    안철수인터뷰
    - 어떤점이 실망스럽나? "국민여러분이 아실거라고 생각"
    - 민주당문제 핵심이 뭐라고 판단? "민주당에서 스스로 잘알고 계실 것"
    - 민주당의 조직동원 우려하나? "당에서도 안다고 생각"
    - 대통령 될거라고 확신? "국민들이 판단하실 몫


    국민들 모르겠다고요. 속 답답해 쳐 죽겠다고요. ㅡ.ㅡ;;

  • 17. ..
    '12.11.16 3:04 PM (125.141.xxx.237)

    구체적인 잘못 지적질은 하지도 못하면서 마감 날짜 정해진 단일화 협상 테이블 엎고 나간 건 安 캠이지요. 시간 정해져 있는 협상이니 일단 다시 테이블에 앉아라, 서운한 거 있다면 내가 사과하겠다, 이 정도 발언입니다.
    내가 잘못했다, 라는 말과, (확인해 보고) 잘못이 있다면 내가 사과하겠다.
    이건 엄연히 다른 문장인데 왜 이걸 구분 못하고 잘못이 뭔지도 모르고 사과한 거냐, 진정성 없다, 이런 식으로 자기 멋대로 해석을 하는 건지 모르겠군요. 이걸 가지고 딴지 거는 사람들은 정말로 저 두 문장을 구분할 능력이 없어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구분할 능력은 있는데 그저 억지 주장을 계속하고 싶어서 그러는 건지 참 이해하기 힘드네요.

  • 18. 그럼
    '12.11.16 3:08 PM (61.101.xxx.62)

    문재인씨는 민주당 문제도 모르겠다 하시는거고, 민주당 조직 동원도 안했다고 하시는건가요?
    안철수되면 민주당은 꽝된다는 문자에서 2펀드 독려 거의 할당까지 이런일도 문재인씨는 하나도 모르시나 봅니다.
    그러니 안철수가 문재인씨와 통화해 봤지만 문재인씨는 모르더라 그러면서 단일화 협상을 중단한거겠죠.
    당 대선 후보도 모르는 일이 벌어지는 판에 누구랑 무슨 단일화를 합니까?

  • 19. 뜬구름
    '12.11.16 3:11 PM (125.177.xxx.83)

    잡는 표현 쓰지 말고 구체적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하라 그래요
    쇄신쇄신 해서 쇄신하라는 건가 싶어서 이리뛰고 저리뛰게 만들고...
    볼수록 의뭉스러워서 원...오죽하면 문후보가 저런 표현을 썼을까 안철수 후보는 반성 좀 할 필요가 있어요.
    저렇게까지 말했는데 '나는 말하는 게 전부다. 정치권에서 이리저리 해석한다'고 치고 빠지려나...

  • 20. 당내
    '12.11.16 3:20 PM (114.207.xxx.97)

    사람들끼리 그런문자도 못돌리나 그러고 펀드 모금도 충분히 할수 잇는거지 회사에서도 자기 회사 뭐한다 그럼 얼마만큼씩 배당해서 일하고 그러는데

  • 21. 어린백성
    '12.11.16 3:27 PM (58.143.xxx.206)

    해례본을 주세요.

  • 22. 그럴거면
    '12.11.16 5:56 PM (61.101.xxx.62)

    최소한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았느니 뭐니 그런 펀드란 이소리를 빼야죠.

    도내 한 의원실 보좌진은 “목표치 미달성시 불이익을 주겠다는 엄포는 없었지만 사실상 강제 할당이나 다름없다”며 “감동이 담보되지 않는 펀드 모집은 당원과 지역 조직 줄세우기나 다름없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이런게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펀든가요?
    쥐어짜서 펀드 모금하고 국민들이 참여했다 그런 거짓말이 당연한거면 새누리랑 다를 바가 없는거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1013 탱고 그릭댄스 아이리쉬댄스 어디서 배우나요? ... 2012/12/27 402
201012 논어 어느 출판사 것이 좋을까요? 4 멋쟁이호빵 2012/12/27 2,370
201011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 전라도여행 2012/12/27 859
201010 벙커원 4 실황중계 2012/12/27 2,227
201009 당뇨인데 단백뇨가 나온다네요 6 지현맘 2012/12/27 3,849
201008 아이쿱 생협 이용하시는 분들 31 조합비 2012/12/27 3,781
201007 지금 벙커원----국풍81.. 아니 국풍 82!!! 12 저요저요 2012/12/27 4,258
201006 결혼할때 목동아파트 3억짜리 전세 53 2012/12/27 15,592
201005 타이머로 동작 시키시는 분 1 보일러 2012/12/27 762
201004 6-70평대 아파트 난방비 10만원대 10 난방비 2012/12/27 4,212
201003 아이허브에서산물비누가 안열려요. 3 날개 2012/12/27 578
201002 학술 연구비 지원서 서 보신 분 1 머리 아파 2012/12/27 473
201001 자꾸 아픈 신랑때문에 너무힘드네요 22 우하하 2012/12/27 5,380
201000 벙커1 포트럭파티 후기 올립니다~~~ 21 불면증 2012/12/27 7,462
200999 치카를 괴물처럼 무서워하는 아이, 치과 동화 없을까요? 11 궁금 2012/12/27 979
200998 .지울께요 죄송합니다... 8 ........ 2012/12/27 2,335
200997 월세사는데요. 누가 비용을 부담해야하나요 2 세입자 2012/12/27 1,476
200996 요즘 초등애들 스마트폰으로 카톡 많이 하나요 .. 2012/12/27 487
200995 벙커.. 4 아이보리 2012/12/27 1,684
200994 지금 벙커에 계신분 필요한거 말씀해주세요 2 내가와따 2012/12/27 1,881
200993 언니들 조언 좀 해 주세요 7 언니들 조언.. 2012/12/27 1,604
200992 일본은 도시락의 나라.jpg 17 양,, 2012/12/27 5,598
200991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호텔에서 쓰는 크고두꺼운 테이블스푼 4 세라* 2012/12/27 2,466
200990 카톡 이름이 저절로 바뀐경우? 1 .. 2012/12/27 3,747
200989 감기가 중이염으로 진행되기도 하나요? 6 야옹 2012/12/27 1,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