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말을..하는 사람인듯 합니다.
제 남편도 살이 찐..제가 싫겠죠..
말론..괜찮다 이제 건강만 건사하래 하는데..
저도 다이어트 해야겠어요.
죄라기보단 여성적 매력 금감하죠.
실망스럽고
어제 렛미인 보니깐 여자가 결혼전엔 날씬했는데 애셋낳고 90키로 몸매 완전 망가졌다구
너랑은 못살겠다고 남편이 말하면서 모질고 무시하는 얘기를 하고 여잔 울고
그게 말이 되는소린지.90키로 완전 고도비만은 아니던데.
정말 말을 심하게 하고 뚱뚱해서 너랑은 못살겠다그러고 여잔 닭똥같은 눈물만 뚝뚝흘리고
그냥 설정인가했네요. 저런남자가 있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가서.
설정아니고..많을껄요..제가 뚱뚱해지니 친구도 그런 분들이 많이 생기는데..ㅋㅋ저 70킬로입니다.많아요.날씬한 사람들은 빼면 되지 않냐는데 그거 힘들어요.
직업 없어지거나 돈 없어지면
차이거나 이혼당하는데요...
표현하고 안하고의 차이지.. 남자들 백이면 백 뚱뚱한 여자 싫어합니다. 혐오하기까지 해요.. 못생긴거보다 뚱뚱한걸 더 싫어하는듯..
뚱뚱한 사람 싫은건 여자들도 마찬가지예요
여자도 뚱뚱한 남자 혐오해요. 못생긴 남자보다 더 싫어함
뚱뚱한 남자 좋아하는 여자도 많아요.
제 친구가 그러는데.
만질거 많아서 좋다고 ㅎ
요즘은 남자도 관리해요
바짝마른 남편이 자기 배나왔다고 자꾸 그러면 한대 때려주고 싶으면서 내 배가 창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