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이중성...

[뭐냐.. 이건..]

이태규 공격하니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하라"


이러는 사람이

"친노 척결해야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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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제 의견은

안철수에게 상대를 인정하자는 겁니다.

안철수가 그랬지요..

이태규 공격하니...

"상대 인정하라"고 단일화 파토냈어요...


그런 안철수가 다시...

"친노 척결해야 단일화"

이게 말이 됩니까...


상대 인적쇄신요구하는 건방진 태도 버리고


정치쇄신의 제도적 구상에로 돌아갑시다.

[자자]

잘 시간이다

[역지사지]

미안합니다.

전 십알단도 아니구요..

단일화 되기를 염원합니다.


안철수 "상대를 인정안 하니 단일화 협의 중단하겠다"

오늘 "친노 척결해야 단일화 협의 하겠다""


제발 역지사지의 정신으로

단일화 논의 정치쇄신의제도적 제안으로 나가길 희망합니다.

안철수 씨 제발 자신이 한 말 스스로에게 적용해 보시고

대승적으로 단일화 논의 해 갑시다!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