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자녀 있는 분들 그럼 이성 친구 있다 하면
요즘은 그럼 당연히 잠자리 하는 건 말 하나 마나 당연한 걸로 다
생각하고 계신 건가요?
세상이 다 바뀌었는데 저만 모르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말을 안 하고 있을 뿐 다 그런 건가요?
애들 서울로 공부하러 간다
이러면 다 거기서 이성 친구 사귀면 그건 당연한 건가요?
정말 혼란스럽네요.
대학생 자녀 있는 분들 그럼 이성 친구 있다 하면
요즘은 그럼 당연히 잠자리 하는 건 말 하나 마나 당연한 걸로 다
생각하고 계신 건가요?
세상이 다 바뀌었는데 저만 모르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말을 안 하고 있을 뿐 다 그런 건가요?
애들 서울로 공부하러 간다
이러면 다 거기서 이성 친구 사귀면 그건 당연한 건가요?
정말 혼란스럽네요.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에요.
독립된 인격체죠.
대학생쯤되면 자기몸 자기가 알아서 할 나이죠.
피임법이나 잘 알아서 하도록 일러주는게 더 현명한 부모일듯.
몸단속 잘하라고만 일러주심될거 같은데요.
'당연히 잠자리 한다' 가 아니고' 할 수도 있다' 고 생각합니다.
인정하기 싫지만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