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후려치는 음색이네요.
고통을 아는 사람의 목소리랄까, 깊이가 있어요.
가슴을 후려치는 음색이네요.
고통을 아는 사람의 목소리랄까, 깊이가 있어요.
http://www.youtube.com/watch?v=-fmCoUjOMXU&feature=related
몸이 저렇게 육중한데 얼굴선이 하나도 망가지지 않은게 신기하네요, 린제이로이한조차 금방 망가지던데.
조각같은 아델 코 원래 자기건가요 ?
아델.. 살도 안 빼는데 설마 성형 했을라구요. 주위에서 살 빼라니까 자긴 살 뺄 시간 없다고, 음악하겠다면서 살 안 뺀다네요. 먹는 거 좋아할 듯 ^^
아델 넘 좋아요 으흑
제 벨소리예요. 넘 좋아하는 노래임
영국인인가요 ? 미국사람같아 보이진 않는데.
요 예쁜이 노래 다 좋아 하는데 someone like you 들으면 가슴이 애려요...
저 아델 너무 좋아해요.ㅠ.ㅜ
저는 Chasing pavements 좋아합니다.
한동안 무한반복해서 들었어요. 별 사연도 없는 저이지만.. 그냥 가슴에 사무치더군요.
참, 아델 영국인이고 린제이로한은 파티광에 마약에 살도 확 쪘다 확 뺐다.. 이러다 훅간것(?) 같고요.
아델은 걍 음악학교 다니던 지망생이었대요. 비교적 우수한 자질의 평범한 학생이었던것 같아요.
한동안 아델한테 꽂혀서 인터넷 검색좀 했어요.ㅋ
아델 참~~ 좋아해요..
처음 뮤비 보고선 40대 아주머니인줄 알았다는...
목소리도 허스키~표현력도 산전수전 다 격은 음력이라..ㅋㅋ 미안..
쭈욱 좋은 음악 많이 들려줬음 좋겠어요...다욧도 좀 하시공.ㅎㅎㅎ
아델은 목소리 밀땅이 쩔죠. 얼굴 안보고 노래듣고 반한 가수임.
이번에 아델이 부른 007주제가 Skyfall 도 들어보셨나요?
몽환적이고 환상적이랍니다.
도입부분에 나오는데, 신의 한 수 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