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은 지난 총선 민주정치의 가장기본인 경선을 무시하고 특정계파 가 공천을 독점 독식 했다.
총선결과는 새누리에 참패했다.
다시 이어진 당권 대권후보역시 특정계파에서 독점 독식 했다.
민주당은 특정계파 에 의한 사당이 된것이다.
당원은 들러리에 불과한 정당.
이런 민주당이 입만열면 서민경제을 살리겠다.
경제민주화 재벌개혁을 하겠다 큰소리 치고 있다.
특정세력이 모든권력을 독점하고있는 민주당이 재벌개혁을 예기하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또한 민주당에 친노세력이라는 사람들 2002년 노무현 국민경선참여했던 내 기억으로는
현재 친노라고하는 사람들중 노무현후보가 후단협에 휘둘릴때 모두 강건너 불구경
하던 사람들이다.
김민석 후단협 탈당하고 노무현후보가 가장고통스러울때 국민운동참여본부을 만들어
노무현후보을 도운사람들은. 천정배 정동영 추미애 송영길 이종걸 임종석 신기남 김성호
김원기 정대철 등 이였다.
또한 노무현 참여정부 때 총선 과 지자체선거 노대통령은 문재인에게 부산에서 출마해줄것을
여러번 부탁했으나 문재인 은 나는 정치을 안하겠다 . 딱잘라 거절했던 사람이다.
정치을 안하겠다 거절하던 사람이 지금은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어있다.
요즘 민주당의 행태는 개혁세력의적통 이라는 정체성과 정통성 과는 거리가 먼
특정계파 가 독식하는 기득권 구태정당 이다.
안철수가 국민의지지을 받는 이유는 기존 정당에 특히 민주당에 대한 불신에
산물이며 민주당은 겸허하게 자숙하고 반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