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런 식의
'12.11.15 11:16 PM
(203.142.xxx.88)
상대에 대한 비방은 자기 후보를 낮추는 행위입니다.
누군들 양보하고 싶을까요? 누군들 자기에 대한 기대를 뒤엎고 싶을까요?
2. ㅎ
'12.11.15 11:16 PM
(125.131.xxx.193)
누가 뭐래도 박근혜 대세론을 깨뜨린 사람 맞죠.
안철수 등장 전까지 그 누구도 못깨뜨린.
3. 순수감자
'12.11.15 11:17 PM
(175.197.xxx.187)
이태규같은 친MB는 자기편으로 되고
이해찬은 친노라서 꺼지라는데
이 논리가 이MB&수첩공주쪽이랑 어찌나 똑같은지요.
누굴 위해 대선을 나온건지....뽑아봤자 과연 박근혜랑 차별화되는 인물인건 맞습니까?
쇄신! 쇄신!! 하면서 결국은 자기 유리한대로 판만 이끌어가고
정작 본인은 쇄신따위와는 거리가 멀고!!! 겉과 속이 다르잖아요.지금-_-
4. 순수감자
'12.11.15 11:18 PM
(175.197.xxx.187)
원글님 논리라면 안철수가 서울시장 양보한건
대통령이 되려고 작은거 밀쳐낸 꼴이네요.
서울시장 도와줬으니 댓가로 대통령 해야겠다! 이건가요?
5. ..
'12.11.15 11:18 PM
(180.229.xxx.104)
욕하고 싶다기보다 안철수에 대해 굉장히 실망스러워요.
안철수가 인기있었던건 그간 그런모습들 잘 몰랐기 때문아니었나 싶네요.
저도 그랬구요.
6. 순수감자
'12.11.15 11:19 PM
(175.197.xxx.187)
양손에 꽃패 들었다고 어느쪽이라도 좋아!! 해맑던 제가 청순했죠.
심하게 반성 중입니다.
안철수님 이미지에 속았단 느낌이에요.
7. 찌질한 거 누가 좋아해?
'12.11.15 11:20 PM
(155.230.xxx.35)
1.지지율 내려가니까 단일화 거부 : 7살 어린얘냐? 난 좋은 거만 갖겠다고 투정하는 거냐?
2. 반 민주주의적 언행 : 민주적 절차를 거쳐 선출된 남의 당 대표 보고 물러가라 한다.
3. 구태정치 : 남의 당 의원 빼가려고 몰래 전화한다.
요는, 찌질해서 욕 먹는다.
8. 일말의 양심?
'12.11.15 11:20 PM
(125.181.xxx.185)
지금 대체 누가 양보를 하고 있나요?
안철수가 대체 뭘 양보했습니까?
진짜 어이가 없네요.
9. yawol
'12.11.15 11:21 PM
(121.162.xxx.174)
아버지의 강력한 반대로 박원순 시장을 만나기 며칠 전에 이미 출마를 접은 상태였는데,
아름다운 양보로 포장한거랍니다.
10. 흠..
'12.11.15 11:22 PM
(175.117.xxx.13)
아버지의 강력한 반대로 박원순 시장을 만나기 며칠 전에 이미 출마를 접은 상태였는데,
아름다운 양보로 포장한거랍니다. 2222222
11. 그런 거 보면 강용석은 용자에요
'12.11.15 11:22 PM
(155.230.xxx.35)
안철수 사태 보고 강씨는 머라할지? ㅎㅎㅎㅎ
12. ....
'12.11.15 11:24 PM
(110.10.xxx.62)
아버지의 강력한 반대로 박원순 시장을 만나기 며칠 전에 이미 출마를 접은 상태였는데,
아름다운 양보로 포장한거랍니다. 33333333
13. 스피닝세상
'12.11.15 11:27 PM
(211.36.xxx.139)
안후보가 뭘 양보했는데요?
14. ㄷㄷㄷㄷ
'12.11.15 11:27 PM
(125.178.xxx.147)
아름다운 양보로 포장을 했다니....정말 너무들 하시는군요....
에휴....
15. 지금까지
'12.11.15 11:29 PM
(125.177.xxx.83)
그림 상으로 안철수 측이 민주당에 요구하고 튕기는 모양새였고 민주당은 계속 끌려가는 모습이었고
안철수 측은 끊임없이 요구하는 그림이었지 양보하는 쪽은 아니었어요.
아름다운 단일화 과정을 위해서 그런 것은 큰형인 민주당이 어느 정도 당연히 응해야 한다는 생각이었는데
오늘을 기점으로 안철수=진상이라는 이미지가 생길 것 같아요. 좀 많이 놀랍네요.
딱히 명분도 없는 이해찬 퇴진요구는 정말 도를 넘는 짓...전화 건까지 기사가 터지면서 추하게 흘러가네요
16. 계속~~
'12.11.15 11:33 PM
(121.154.xxx.124)
당나라당 지배를 받으며 경기가 어렵다고 투덜대기나 하고 살것 같으네요...
정말 너무들 하시는군요~~ 222222
17. 이유는 명확해요
'12.11.15 11:37 PM
(211.40.xxx.138)
-
삭제된댓글
바꾸네 입장에선 안철수가 가장 쎄니까.
18. ,,,,,
'12.11.15 11:37 PM
(211.40.xxx.138)
-
삭제된댓글
아름다운 양보로 포장을 했다니....정말 너무들 하시는군요....
에휴....2222
19. 거짓말은 무슨.
'12.11.15 11:42 PM
(175.197.xxx.187)
올라오는 기본적인 기사들 좀 챙겨보고 정치인을 지지해도 좀 지지하슈.
20. ..
'12.11.15 11:42 PM
(182.211.xxx.176)
아버지의 강력한 반대로 박원순 시장을 만나기 며칠 전에 이미 출마를 접은 상태였는데,
아름다운 양보로 포장한거랍니다
문재인지지자들의 이거짓말은 어디서 나온거짓말인가요?
총선처럼 또 말아먹지 않으려면 적당히 합시다!
21. 새누리의 역역선택
'12.11.15 11:44 PM
(155.230.xxx.35)
어제 어떤 평론가가 그럽디다.
새누리에서는 일부러 문재인으로 단일화를 흘린다고......
그래야 사람들이 아, 안철수가 더 쎄서 새누리는 문재인을 원하는구하고 생각하고
안철수를 택한다고.
북한에서 대선 때마다 여당에 힘 실어주는 정책을 펴듯이
그렇게 역역선택을 하는 거라고.
ㅎㅎㅎㅎㅎㅎ
어리석은 사람들은 안철수가 쎄서 새누리가 저러는구나 하고 떠들어내고....
웬넘의 대선이 공약과 토론은 오간데 없고
정치공학 잔머리만 난무.
22. 지나가다
'12.11.15 11:44 PM
(125.181.xxx.185)
기사로 나온게 거짓말인가요?
그럼 그 기자를 고소하세요.
안지지자들은 총선타령하면서 협박질 좀 그만하시죠.
지금 이 꼬라지면 안철수로 단일화된다고 해도 대선필패입니다.
23. ..
'12.11.15 11:46 PM
(182.211.xxx.176)
윗님
어느기사로 나왔어요?
님들의 구국의 영웅 윤여준입에서 나온소리 아닌가요.
웬만큼 하세요
문재인은 지금도 안되던데요.
24. 지나가다
'12.11.15 11:48 PM
(125.181.xxx.185)
웬만큼 하라는 말은
안철수후보와 안후보캠프진한테
정말로 하고 싶은 말이네요.
진짜 웬만큼 하세요. 문재인이 지금 안되는 건
그렇게 믿고 싶은 그 쪽 생각이겠죠.
25. ..
'12.11.15 11:50 PM
(182.211.xxx.176)
125.181//
왜 회피하나요.
윤여준 입에서 나온것 사실이고,
그말 틀린것 사실이고..
안철수양보론 흘리고, 민주당 독식론 꺼내도
참으라는 이야기네요.
여론조사보고 이야기한것입니다.
님들처럼 내 이웃 나하고 생각같은 사람
내주변 말고..
26. 왜냐면
'12.11.15 11:50 PM
(175.113.xxx.141)
민주당 입장에서는
문 후보님께서 만에 하나 물러나셔서 안철수가 단일 대선후보가 된다면
닭 쫓던 멍멍이보다 더한 신세가 된다는 걸 너무도 잘 알기 때문에
단일화해서 안 후보가 물러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서든 끌어내리리란 걸 짐작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심할 줄을 몰랐네요.
전 이번일로 민주당에 많이 실망하고 있어요.
한 배 타자마자 짐만 꼴깍하고 바로 내던지네요...
27. 다떠나서
'12.11.15 11:54 PM
(1.225.xxx.3)
안철수 나와서 야권후보단일화에 박빙상황되게 만들어주지 않았음 문재인 지지율 이만큼 못올라왔어요. 그것만 갖고도 고마워해야할 일..ㅂㄱㅎ대세론 깨준 게 누군데 민주당은 지들이 잘난 줄 알고..물에 빠진 사람 건져놨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지...ㅉㅉ 문 후보 아니었음 벌써 아웃인 주제에...
28. 지나가다
'12.11.15 11:54 PM
(125.181.xxx.185)
182.211
여론조사보고 얘기해요? 여론조사 몇 개 보셨나요?
요즘 나오는 여론조사보면 안후보가 밀리고 있는데
대체 어느 여론조사 보고 와서 말하는 겁니까?
오늘 날짜 기사로도 역선택이니, 중도층이니 안후보 지지율
떨어지고 문후보가 올라가고 있다는데 대체 무슨 여론 조사
보고와서 여론조사 타령인가요?
29. ..
'12.11.15 11:57 PM
(175.112.xxx.27)
대통령 자리가 나눠먹기 식인거 지금 알았어요. 양보니 그런 말보다는 진의있게 자신의 속내를 보여줬음 싶네요. 지금 자기 자신을 피력하기도 바쁠때 이러는거 점수 깎아 먹네요. 이번 일 보고 정말 실망하고 점점 사람이 얕아 보여요.
이명박과 크로스오버 되어 보이는 점이 있어 보입니다.
정치는 정치일뿐....
그리고 누가 대통령이 되든 사람을 전부 자기 사람으로 못 갈아 치웁니다. 쓸데없는 데 전력하다가 이번 정권 꼴 나기 쉬운데 너무 안타깝네요. 할말 많지만 못하고 지나가자니 답답하기만 하고...
좀 더 똑똑한 우리가 되었음 좋겠어요.
이순신같은 사람 바라는게 욕심이 아니었음 좋겠습니다.
포용의 정치!
30. ..
'12.11.16 12:01 AM
(182.211.xxx.176)
125.181//
거짓말한것 계속 회피하는군요.
윤여준입에서 나온소리를 기자고소하라고 운운하고,
극렬 문재인지지자의 뻔뻔함을 보네요.
박근혜와 대결에서의 여론조사 이야기한것입니다.
님들은 안철수만 밟고 이기면 대통령되는지 아니보네요. ㅎㅎ
어쩌면 정권교체에는 관심도 없는지 모르겠네요.
야권자리라도 보존하고 싶어서..
31. ;;;;;;;
'12.11.16 12:04 AM
(175.197.xxx.187)
아~~ 눼~~~
문재인님 지지율 올라간것도 안철수님이 선심쓰셔서 만들어주신거군요.
난 몰랐네~~ 어이쿠, 이렇게 황송할데가!
32. 지나가다
'12.11.16 12:08 AM
(125.181.xxx.185)
182.211
무슨 거짓말? 그 쪽이나 뻔뻔하기 짝이 없군요.
본인 보고 싶은 여론조사 하나가지고 문재인은
안된다고 하는 분이 대체 누구보고
뻔뻔하다는 타령인지?
왜 안후보나 그 지지자들은 하나같이
자기 허물은 못 보고 남 허물만 지적질을 하나요?
제가 뻔뻔한 거면 그 쪽도 뻔뻔한 겁니다.
33. ..
'12.11.16 12:12 AM
(182.211.xxx.176)
"아버지의 강력한 반대로 박원순 시장을 만나기 며칠 전에 이미 출마를 접은 상태였는데,
아름다운 양보로 포장한거랍니다"
이것 이야기 한것 아닌가요.
여지껏 서로 다른이야기 했군요.
보고싶은 여론조사만 보기는 무슨 보고싶은 여론조사만 봅니까
가서 여론조사 찾아보고 오세요.
문재인이 박근혜 이기고 있나.
34. 이네스
'12.11.16 12:13 AM
(121.162.xxx.74)
정말 문재인 지지자분들이신지 잘모르겠지만 안철수를 너무 까네요.안철수가 살아온 삶의 흔적이 있는데 이런식으로 몰아가시는 분들 정말 문재인 지지자분들 맞으신가요 두 후보 다 격려해주세요. 정말 이런걸 새누리당이 원하는겁니다.
35. 지나가다
'12.11.16 12:16 AM
(125.181.xxx.185)
그 쪽이나 여론조사 찾아 보세요. 여론조사들 종합적으로 보시고
추세나 제대로 보세요. 누가 상승세고 누가 하락세인지...
아까부터 대체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왜 그 쪽이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왕이면 여론조사로 기사검색도 많이 하시고요.
안철수후보가 하나 앞서는 조사가지고 문재인은 안된다는 단정하지
마시고요.
36. ..
'12.11.16 12:17 AM
(211.215.xxx.10)
182.211
윤여준 기사 정통시사주간지 시사인에 2011년 12월에 실린 인터뷰입니다.
지금도 윤여준은 각종 인터뷰에서 안철수가 서울시장 나가고 싶다고 도와달라고 간청하다가 갑자기 아버지가 반대해서 서울시장 출마 못하겠다고 해서 당황스러웠다고 일관되게 말합니다.
윤여준말이 사실이 아니라면 안캠쪽에서 반박하거나 해명해야하는데..침묵한다는건 인정한다는 건가요?
저도 어떤게 진실인지 정말 궁금하군요.
37. 지나가다
'12.11.16 12:23 AM
(125.181.xxx.185)
182.211
저 분은 왜 저한테 시비인지 모르겠네요.
그 기사를 써낸 그 기자분한테 고소하시든 따지든지
하세요.
38. ..
'12.11.16 12:26 AM
(182.211.xxx.176)
211.215//
안철수와 토크콘서트 같이 했다는 이유로 윤여준과 안철수엮어서
믿을수 없다고 했던분들이 윤여준이 문재인품으로 가니까
윤여준말씀을 하나님말 믿듯이 믿더군요.
님들은 보고픈것만 보고 믿고픈것만 믿잖아요.
윤여준에게 일일이 대응안하면 사실인가요.
얼마전 안철수가 여론조사기관 매수했다고 했던 새누리당애들이
안철수에게 사실이 아니라는것을 증명하라고 한것과 같네요.
극과 극은 통한다고 ..
전두환도 문재인 지지하면 구국의 영웅 될 분위기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393193&reple=9130288
39. 아/.// 증말
'12.11.16 12:30 AM
(211.214.xxx.43)
너무 찍을 사람이 없다..
왜 우리나라는 늘 이럴까...
40. ..
'12.11.16 12:58 AM
(211.215.xxx.10)
뭘 대응을 안해요. 새누리당 고소한다고 강경대응하더만..
윤여준도 거짓말 하고 있는거라면 고소해보지
41. ..
'12.11.16 1:12 AM
(182.211.xxx.176)
211.215//
찾아서 링크걸어주면 좀 읽고 생각이라는것도 해보고
판단도 해보세요.
그리고 새누리당이 취한 입장을 이야기한것입니다.
님은 전체적으로 판단을 못하는것 같네요.
윤여준 말씀이나 믿으면서 사세요.
저러다 윤여준이 문재인품떠나면 또 어쩌려나~~~~
42. 진짜
'12.11.16 1:43 AM
(61.101.xxx.62)
어이가 없네요. 이제는 안철수 본인 말보다 윤여준 말을 더 믿다니. 윤여준이 그동안 언론에 흘린거 그럼 다 믿으세요?
안철수보다 더 설치다가 안철수가 선 그으니 떨궈져나간 윤여준이 안철수에 대해 무슨 말인들 못 하겠습니까?
민주당 들어간것만 봐도 안철수랑 윤여준 사이가 짐작가는구만. 이건뭐 새누리가 하는 주장도 아니고 .
43. ..
'12.11.16 2:50 AM
(125.141.xxx.237)
민주당 들어간것만 봐도 안철수랑 윤여준 사이가 짐작가는구만
// 윤여준은 입당하지 않았고 민통당을 접수하려 하고 있는 건 安입니다.
安 지지자들은 이런 건 궁금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安의 진심캠프 홈페이지에는 安의 경력이 그대로 다 나와있는데 포털 검색에서는 安이 명박이 정권 하에서 미래기획위원회를 포함한 각종 위원회에서 일한 경력이 삭제되어 있는 것을 놓고 安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단순 누락인지 아니면 본인 측의 요구에 의한 것인지 사실 여부는 알 수 없지만 말입니다. 安의 말을 있는 그대로 믿기에는 뭔가 모호한 구석이 있는 것도 사실 아닙니까? 해명되지 않은 의혹일 뿐이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그것도 맞는 말이겠지만, 그렇다면 왜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않는 것인지, 그런 태도 역시 의혹을 부추기는 원인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입장에 따라서는 安의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윤여준의 말을 믿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 거지요. 만약 安이 공직에라도 나서서 검증받은 적이 있다면 安에 대한 신뢰가 생길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검증되지 않은 安에 대해서는 신뢰하지 못하는 것도 당연한 겁니다.
44. yawol
'12.11.16 9:21 PM
(121.162.xxx.174)
작년 12월 기사입니디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