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에 뭐 바르는거 좋아하지는 않는데요.
요즘에는 기분 전환으로 계속 향이 나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서요.
가격대비 효과 대비 바디 로션이 나을까요? 아님 비슷한 가격인데 향수가 나을까요?
같은 제품으로 바디로션과 향수를 팔던데 어떤걸 구매할까 고민중입니다.
제가 몸에 뭐 바르는거 좋아하지는 않는데요.
요즘에는 기분 전환으로 계속 향이 나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서요.
가격대비 효과 대비 바디 로션이 나을까요? 아님 비슷한 가격인데 향수가 나을까요?
같은 제품으로 바디로션과 향수를 팔던데 어떤걸 구매할까 고민중입니다.
저는 바디로션이나 바디미스트같은 것을
좋아하는 향으로 사서 오래발라왔더니
제가 입었던 옷, 사용한 침구류에서 그 향이 나더군요.
빨아도 섬유유연제향이 살짝 가시는 순간부터
제 체취로 남던데요?
며칠 전에 TV에서 봤는데
인공향기가 몸에 그리 해롭다네요.
미국 어떤 병원은 향내 나는 것은 아무것도 안쓴대요.
심지어 환자가 와도 로션 향수 바르고 못온대요.
어디서 했는지 기억이...ㅠㅠ
다른 님들이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