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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상급식 반대하면 무조건 알바인가요? ..

무상 조회수 : 1,524
작성일 : 2011-08-23 12:13:04

그냥 반대의견날리면 아이피 괜히 추적하느니하면서

한나라당추종자니 알바니 하면서 무조건 반대의견을 억누르건 아닌것 같다는게 제생각입니다

전면 무상급식이 과연 현재 재정상 실현가능성이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질수도 있는거고

질저하우려 걱정하는사람도 있을수있고 ...이런이유대면 또 한나라당의 입장을 그대로 앵무새처럼 따라하느니

그러는데 아주 허황된 우려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

차라리 전면 시행할돈으로 있는집은 기존에 하던대로 하고

사교육을 받지못하는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더준다던가

정말 그돈으로 우수한 실력을 가졌는데 등록금 비싸서 공부못하는 학생들을 지원하는데 쓸수도 있는거고요

.이런논리가 잘못되었다고 하면 그논리에 어떤점이 잘못 되었는가 비판을 하면될걸  무상급식반대하는 놈들은

모두 알바고 생각도 없고 양심도 없는 이기주의자다라고 이분법적으로 판단하고 욕하는사람도 알바랑 다를게 없지않나요? 진짜 알바같은 글도 있겠지만요

무조건 밑도끝도없이 멍청하니 청순하니 그런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참고로 전 알바도 아니고 특별히 정치적 견해치우치지않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IP : 220.88.xxx.124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3 12:14 PM (125.180.xxx.226)

    네 알바 같아요

  • 나참
    '11.8.23 12:19 PM (220.88.xxx.124)

    님이 더 알바같아요 그렇게 밑도끝도없이 자기맘에안들면 알바인건지..
    아님 어디부분이 잘못되었는지 반박할 논리는 가지고 있나요?
    저보고 알바라고만 하는 님은요?

  • 2.
    '11.8.23 12:16 PM (203.244.xxx.254)

    "차라리 전면 시행할돈으로 있는집은 기존에 하던대로 하고
    사교육을 받지못하는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더준다던가
    정말 그돈으로 우수한 실력을 가졌는데 등록금 비싸서 공부못하는 학생들을 지원하는데 쓸수도 있는거고요"

    무상급식 안 하면 말씀하신 위의 내용할 수 있을까요?
    어차피 원글님이 말씀하신 모든 것들 다 한나라당 입장에서는 복지포퓰리즘입니다.
    무상급식 안해서 돈 남으면 한강르네상스니 새빛둥둥섬이니 이런데 어차피 들어갈 돈이에요.
    오세이돈 1년동안 지 혼자 밥값이라고 13억 썼다던데, 이런 돈드는 건 아깝지 않으세요?

  • 3. 서울
    '11.8.23 12:16 PM (220.88.xxx.124)

    그니까 왜 알바같은지 논리적으로 반박하세요 무조건 알바라고 하는 님이 더 알바같아요 솔직히..
    반박할줄 모르면 알바라니 뭐니 그런말만 쓰지 마시고요

  • 000
    '11.8.23 12:27 PM (112.161.xxx.7)

    이 게시판에만도 제대로 반박하는 글 굉장히 많은데.
    댓글들도 그렇고.
    그건 보지 않고 논리 따지면서 앵무새처럼...
    님들은 자기가 좀 찾아보는 수고를 해야지 왜 다른 사람들이 님들에게
    한 마디 한 마디 다 가르쳐줘야 됩니까?
    그게 이성적인 사람의 태도에요?

    이미 스스로 한쪽으로 다 단정짓고 포지셔닝하고서
    상대방에게 어디, 떠들어 봐. 이런 식이구만...

  • 4. ....
    '11.8.23 12:18 PM (1.241.xxx.151)

    네........

  • 나참
    '11.8.23 12:20 PM (220.88.xxx.124)

    그니깐 왜 알바라고 생각하냐고요 그냥 생각없이비난만할거면 댓글달지마세요

  • 5. 무조건
    '11.8.23 12:19 PM (121.162.xxx.111)

    은 아니지만 알바들의 논리와 너무나 흡사하기에

    도매급으로 넘어갈 수 밖에 없다고 봐요.

    의무급식에 대한 논의는 상당한 수준까지 와 있는데...해서 알고자 하면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초기에 나온 기본적인 걸로 반대하시니까

    입이(아니 손가락이) 좀 아프죠.

  • 6. mm
    '11.8.23 12:19 PM (218.50.xxx.8)

    일단 교육청에서 주장하는 건 전면급식아니구요..
    단계적 확대 실시입니다.예산에 맞게..
    오세훈이 투표문구를 요상스럽게 만든겁니다.
    잘 알아보세요.

  • 7. ....
    '11.8.23 12:19 PM (119.192.xxx.98)

    무상급식을 무조건 반대한다고 무상급식 찬성하는 사람들이 비난하던가요?
    근거도 없이 논리도 없이 반대하니까 화내는거죠.
    다른 도는 무상급식 하고 있어요. 투표 이런거 하지도 않아요.
    무상급식한다고 재정이 휘거나 세금이 더 부과되어야 하는것도 아니에요.
    오세훈이 한강에 쏟아붇는 돈만 절약해도 무상급식 수월해져요.
    글구, 서울시 무상급식에 드는 비용을 오세훈은 전국적으로 드는 비용으로 뻥치고
    사람들에게 위협을 주니까 사기꾼 소리 듣는거구요.
    상위 50프로와 하위 50프로 나뉘어서 급식제공하려면
    그 나누는 기준은 뭐가 되는지 생각해보셨나요
    매학기마다 재산내역을 학교에 다 제출해야 하고, 그걸 다 수집해서 분석하고 상,하위를 나눠야 해요.
    그거 다 누가 하나요 ;;;
    공짜로 밥먹고 싶은 부자들은 재산내역 속일텐데..제대로 조사나 될까요
    여러가지 헛점투성이에요.

  • 8.
    '11.8.23 12:19 PM (211.38.xxx.56)

    차라리 전면 시행할돈으로 있는집은 기존에 하던대로 하고
    사교육을 받지못하는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더준다던가
    정말 그돈으로 우수한 실력을 가졌는데 등록금 비싸서 공부못하는 학생들을 지원하는데 쓸수도 있는거고요"

    이건 공짜고 퍼주는 거 아닌가요?
    그럼 지금까진 왜 안했나요?

  • 말도 안되는소리좀마라
    '11.8.23 12:24 PM (119.192.xxx.98)

    그래서 오세후니가 부자들 밥값에 들어가는 돈으로 저소득층 복지한답니까??????????/

  • '11.8.23 12:27 PM (211.38.xxx.56)

    어머,,
    저도 아기사과 ,,

    겁질째 먹는것 ,,주문해서 먹는데,,,혼자 먹기 딱이네요,,,
    저는 예산 사관데,,,.담엔 대구사과 맛좀 볼까요?

  • '11.8.23 12:32 PM (211.38.xxx.56)

    댓글에 댓글을 지울 수가 없어서 요상한 상황이 되버렸네요.
    글을 잘못 쓴 내 잘못이지만 -.-
    제 말도 결국 오세훈이 무상급식 안 한다고 그 돈으로 저소득층 자녀..이하 그런 데다 돈을
    퍼부을 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말인데.그럴 의지가 있었으면 이미 하려고 노력하는 시늉이라도
    했을 테니.한강에다 꼴아박을 돈만 있잖아요.
    아~오늘 혀 말리네.ㅎㅎ

  • 9. 음님
    '11.8.23 12:21 PM (220.88.xxx.124)

    그니까 있는집까지 공짜로 퍼줄돈으로 저소득층 지원을 더확대하자는 거지요

  • '11.8.23 12:25 PM (203.244.xxx.254)

    부잣집 애들은 혜택받으면 안 되나요? 무상교육하잖아요. 부잣집 애라고 돈내고 학교 다니는 거 아니고, 의무교육의 차원에서 급식도 의무급식(무상급식)하자는 겁니다.
    부모가 낸 세금 있는 집 애들도 혜택 받으면 뭐가 문제인가요?
    부잣집 부모가 세금은 그렇게 애닳아서 깎아주는데, 그거 안 깎아주면 됩니다.

  • 10. 000
    '11.8.23 12:22 PM (112.161.xxx.7)

    님은 알바가 아닐지 모르지만 실제로 알바들이 그런 논리로 많이 떠들고,
    그런 알바들의 논리에 현혹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대통령이 부재자투표하고, 교회에서 선동하고, 언론에서 매일 홍보해주고
    알바들은 이런 곳에 침투해서 은근슬쩍 알바 아닌 척 하고.

    그러면서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니까요.

    알바들이 원하는 건 바로 님 같은 분들.
    그들의 낚시에 떡밥 물고도 난 내 주관과 신념으로 반대한다고 하는 사람들이죠.

    조작된 신념, 이걸 여론이라고 하죠.
    그들은 여론조작의 달인입니다. 언론과 권력, 심지어 대형기독교회까지. 다 한편먹고 뭉쳐있으니까
    원하는대로 다 할 수 있죠.
    그건 아시나요?

  • 000
    '11.8.23 12:25 PM (112.161.xxx.7)

    이제 봤는데, 학생이세요?
    그럼 등록금 좀 인하해야 한다고 생각 안 해요?
    님 부모님은 급식도 내 돈, 등록금도 내 돈, 능력이 많으신가요?
    어린 동생들 학교에서 밥 먹는 거 꼭 반대해야 되요?

    그동안 그 많은 돈, 이자가 1조씩 나가도록 써제낀 그 돈으로 빈곤층 지원해줬으면
    그런 논리에 동의했을텐데 전혀 아니거든요.
    무상급식 안 해도 그들은 절대 가난한 사람들한테 지원 안 해요.
    왜냐, 거지근성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님이 치우치지 않았다고 자부하지만 좀 한심해보이는 건 어쩔 수 없네요.

  • 11. 이해안되
    '11.8.23 12:22 PM (119.192.xxx.98)

    무상급식 안하면 5세후니가 그돈으로 저소득층 복지에 돈 쓴답니까????????

  • 12. 아마즈
    '11.8.23 12:25 PM (218.235.xxx.247)

    이성적인 대학생이 쓴 글이라고는 생각안되는 글이네요

    알바는 아닐지 몰라도 알바의 논리와 비슷합니다.

  • 13. Gh
    '11.8.23 12:26 PM (211.246.xxx.254)

    여긴 놈현 광신도 아지트라 원래 그래요
    북한이 폭격해도 이명박 욕하는 잼나는 곳이지요^^

  • '11.8.23 12:27 PM (203.244.xxx.254)

    그 북한에 돈주고 총질 좀 해달라고 굽신거리는 게 누구더라..

  • 솔직히
    '11.8.23 12:34 PM (112.148.xxx.223)

    이런 글 부끄럽다.거울 좀 보길...

  • 쓸개코
    '11.8.23 1:05 PM (122.36.xxx.13)

    싫으면 오지마요.

  • 이런게
    '11.8.23 1:07 PM (125.152.xxx.6)

    진짜 알바 ㅋ

  • 14. 학생이라니까
    '11.8.23 12:28 PM (112.148.xxx.223)

    인간의 역사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져왔는지 글도 좀 읽어보고
    인간의 인권에 대해 좀 더 깊은 사고를 해 보세요
    우리가 가진 자본주의라는 체제가 어떤 방식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세계는 어떤 구조로 짜여져서 끊임없이 이루어져왔는지..

    하다못해 마이클 센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를 먼저 숙독하고
    깨달아 보세요
    내 딸이 대학생인데 전 딸에게 인간에 대한 예의를 많이 가르칩니다.
    단순한 친절이 아니고 깊이 숨어있는 인간의 자존감, 존엄성, 그리고 타인에 대한 예의..

    이런 걸 생각하면 왜 우리가 낸 세금으로 우리 아이들 밥 먹이는 것조차 복지 포퓰리즘이라는
    거짓 음모에 가려서 고통받아야 하는 건지 이해하게 됩니다.

    애들 밥 먹이는 게 부자와 가난한 자를 나눠야 하는 일일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세금은 부자가 제대로 많이 내면 됩니다.

    이미 낸 세금에서 4만원정도 환급받는 게 나쁜 겁니까?

    그보다 먼저 부자감세나 시행하지 말아야죠

    결국 가난한 자에게 공짜밥 얻어먹는다는 굴레를 씌우고 싶은 겁니다.

    그러나 학생

    나라가 유지되려면 돈이 없다고 자존감을 다치게 하고 굴욕감을 줘서는 안됩니다

    더구나 자라나는 어린 순수한 영혼들에게..

    그리고 오세훈이 들어온 후 복지 예산이 얼마나 잘려나갔는지를 따져보았나요?

    아이들 밥 안준다고 그돈 복지 예산에 쓰지 않는다 말입니다.

    제발 학생이면 좀 더 논리적이고 합리적 방식으로 사건의 상황을 따져보세요

    박재완 장관이 간접세 올린다는 말 들었죠? 그건 결국 서민의 혈세를 뜯고 싶다 이겁니다

  • 15. ..
    '11.8.23 12:31 PM (180.231.xxx.67)

    차라리 알바였음 좋겠어요.

  • 그러게요
    '11.8.23 12:33 PM (221.139.xxx.8)

    차라리 원글님이 알바고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알바였음 좋겠어요
    논리로 따지라니 저 아래 줄줄이 써놓은것들은 논리가 아니고 뭔지.

  • 16. 알바
    '11.8.23 12:33 PM (220.88.xxx.124)

    이게 근데 왜 알바의 논리라는거지요? 다른의견도 잘알겠습니다 알겠구요
    오세훈이가 무상급식 할돈 아낀다고 다른 복지에 돈 쓸거라는 확신이 없기때문에 알바논리인가요?
    알바논리건 그냥 일반논리건....그논리가 잘못된점만 지적하면될걸
    알바논리가 왜 알바논리인지 지적만하면 되는것아니겠습니까
    알바논리랑 비슷하니까 알바같다는 그런논리도 좀 이상한데요 알바논리라고해도 그논리의 오류를 지적하면될걸 그런 내용과상관없는걸로 끌어다가 몰아붙이지는 않았으면 싶네요 제대로 이성적인 사람들이라면요

  • 사람들더러
    '11.8.23 12:38 PM (112.148.xxx.223)

    알바라고 하는걸 중지하라기 전에 선행되어야 할 전제는
    오세후니 논리가 얼마나 허구적이고 요상하게 꼬아놨는지를 보란 말입니다.
    그러고도 님이 님 주장을 제대로 할 수 있다면
    그때 진정성을 볼게요 잘 알지 못하면서 찬성이나 반대는 위험한 거잖아요
    돈을 그렇게 안쓸거라는 확신이 없는 게 아니고 이미 몇년동안 했던 복지 예산과
    복지 정책이 있잖아요 그걸 먼저 보라구요
    그걸 보고도 그런 말 한다면 귀막고 눈막겠다는 거잖아요

  • 원글님이
    '11.8.23 4:29 PM (211.215.xxx.100)

    쓰는 단어 몇가지 안되는거 보니 알바가 아닐까는 하는 생각이 듭니다

  • 17. 서울
    '11.8.23 12:35 PM (220.88.xxx.124)

    제가 쓴논리타령은 알바라고만 욕하는 사람들에게 쓴말입니다
    다른사람들이 논리적으로 써놓으신 글은 잘 알았습니다 다른 분들의 설명은 고맙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설명도없이 알바같다는사람들은 좀 꼴불견이네요

  • 18. 이해하세요~
    '11.8.23 12:35 PM (61.79.xxx.52)

    여긴 그래요!
    그래서..전..무상급식 반대!!! 강력히 외칩니다~
    소신있는 투표 하면 이기는 겁니다~~~

  • 19. 원글
    '11.8.23 12:36 PM (220.88.xxx.124)

    제가 쓴논리타령은 알바라고만 욕하는 사람들에게 쓴말입니다
    다른사람들이 논리적으로 써놓으신 글은 잘 알았습니다 다른 분들의 설명은 고맙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설명도없이 알바같다는사람들은 좀 꼴불견이네요

  • 20. 아줌마
    '11.8.23 12:39 PM (121.166.xxx.115)

    저는 무상급식에 대해서 조심스레 반대하는 쪽인데요,
    무상급식이 싫어서가 절대 아니라, (저도 유토피아를 꿈꾸는 사람이거든요)

    이 나라 관리들이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현실에서의 이 사항은 정말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무상급식을 하게 되면, 기존에 그나마 있던 다른 혜택들이 너무나 줄어들 게 뻔해요.
    그러니까, 제발 한강르네상스 이런 거, 사대강 이런 거 하지 말고, 그 돈으로, 무상급식이나 복지에 털어넣었으면 좋겠는데, 그건 절대 안할거란 얘기죠. 지네들 이해관계가 깊게 얽혀있어서..

    그래서, 이미 멀쩡히 있는 그나마의 복지를 털거나, 돈을 더 걷어서 무상급식에 꾸겨넣을 거면 (

  • 21. ...님
    '11.8.23 12:39 PM (220.88.xxx.124)

    누가 열 안냈나요 제가 부자감세에 열 안냈는지 님이 봤나요 ?
    그냥 제생각을 말한건데 알바소리들으니까 ..그거에대한 대꾸를 했을뿐입니다
    무상급식 반대를 발벗고 나선것고 아니고요 그냥

  • 22. 이른아침
    '11.8.23 12:42 PM (211.255.xxx.4)

    부자 감세 하는 예산이면 충분히 가능하고요. 또 하나는 무상급식이 아니라 의무급식입니다. 똑같은 논리고 명바기나 오세후니가 무상 보육한다햇어요. 저 네들의 논리대로 하면 모순이죠. 왜 모순이 나왔냐. 오세훈이 대권욕인거죠. 그래서 이번 주민 투표는 보이코트 할려고요. 참고로 개표 안하면 150억 절약이 된다는군요.

  • 23. 이른아침
    '11.8.23 12:43 PM (211.255.xxx.4)

    그리고 학생이시면 여기저기 다니면서 공부 좀 하세요. 여기 오셔서 무턱대고 질문 던지지말고요. 적극성이 필요한 시대에요.

  • 24.
    '11.8.23 12:44 PM (211.200.xxx.141)

    무식해서그래요.저런사람들덕에저쪽도피해가많을거에요

  • 25. ...님
    '11.8.23 12:45 PM (220.88.xxx.124)

    저 부자감세도 열냅니다
    뭐 어쩌라고요 비아냥대지 마세요 제가 부족한점은 고치려고 합니다만
    님같이 비꼬는 사람은 그냥 알바보다도 못한 분이네요
    뜬금없기는

  • 26. 그래서
    '11.8.23 12:51 PM (122.153.xxx.130)

    인터넷안의 여론과 실재여론이 항상 다르잖아요.
    선거 때마다 인터넷하고 결과는 다르지요.
    인터넷안엔 강하게 주장하고 자주 글올리는 측이 대세 같아요.

  • 그런데 어쩌나
    '11.8.23 12:56 PM (211.255.xxx.4)

    어맹뿌 되고 난 다음 인터넷 여론하고 실제 선거결과가 같이 나왔네요. 실망 시켜 드려 죄송해요. 공부좀 하고 다니세요.

  • 27. 그래서님
    '11.8.23 12:56 PM (220.88.xxx.124)

    말이 맞는듯... 위에 점세개같은 사람들이 주기적으로 반대글보면 공격하나봐요
    저런분들이 정작 오프라인에서는 저렇게 비아냥댈수있을까싶네요
    무상급식에대해 애기했는데 뜬금없이 다른화제로 들고와서는 .물고늘어지니

  • 부정선거 시작 되는 모양이네요
    '11.8.23 12:59 PM (211.255.xxx.4)

    선거 반대에 논리가 모지라 유효 투표율이 낮게 나오니. 교회동원하고 서울 사는 군인들 까지. 애초 부터 무리한 짓을 하지 말아야죠. 요즘은 인터넷을 찾아 보면 어지간한거 다 비교검색 할 수 있어요. 반대한다고 알바가아니라. 내용을 알아 보지않고 낚씨질 하는거 같아 그런 소릴 듣는거죠.

  • 28. 99.9%
    '11.8.23 1:06 PM (68.36.xxx.72)

    알바입니다.
    여기 82에 알바의 활동은 오랜 역사를 지녔답니다.
    82분들의 눈썰미와 내공으로는 단박에 알 수 있지요.
    무상급식 반대하면 무조건 알바가 아니라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한나라당의 알바가 쓰는 글과 똑같이 쓰는 분들께 우리는 '알바'라고 불러드리지요.
    알바들의 글과 순수한 호기심에서 올리는 글은 다릅니다요.

  • 29. 쓸개코
    '11.8.23 1:06 PM (122.36.xxx.13)

    이미 스스로 한쪽으로 다 단정짓고 포지셔닝하고서
    상대방에게 어디, 떠들어 봐. 이런 식이구만...222222222

  • 30. 무조건
    '11.8.23 1:08 PM (211.47.xxx.226)

    무조건 알바는 아니고 님은 알바 같아요. 여태 무상급식에 대한 숱한 글들은 안 보고, 님같은 사람들이 이따위 글 올릴때마다 논리적으로 반박해줘야 해요? 왜요? 님 밥그릇은 님이 찾아 먹어요.
    "어떤점이 잘못 되었는가 비판을" 하란다. ㅎㅎㅎ 님처럼 귀막은 사람한테 또 얘기하려면 귀이개 하나 먼저 놔드려야 하나요.

    알바 미꾸라지들의 전형성.
    사람들이 논리적으로 말하고 긴 썰 풀 때는 등장 안 한다.
    이제 사람들이 말로 할 거 웬만큼 다 하고 서로서로 알 거 아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을 때 등장해서 아주 기초적이고 초보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래도 사람들 다시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그래도 반복한다.
    사람들 슬슬 진저리 낸다.
    진절머리 내는 그 시점에 왜 논리적으로 설명 안 해주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냐 심지어 알바로 모냐고 순진한 척 한다.

    자, 왜 알바로 보는지 설명됐나요? 이제 또 설명해 보라고 하면 진짜 b.b.

  • 31. 축하드려요
    '11.8.23 1:11 PM (211.255.xxx.4)

    흥행에 성공하셨나봐요. 보너스 두둑히 받으셔서 오늘 술 이빠이 드시고 내일은 어디 가지 마시고 푹 쉬셔요.

  • 32. 반론 부탁드려요
    '11.8.23 1:31 PM (125.152.xxx.6)

    시력검사 해보시구요,
    이비인후과 가셔서 귀, 코 검사도 해보셔요

  • 33. ,,,
    '11.8.23 6:24 PM (61.101.xxx.62) - 삭제된댓글

    부자 감세만 안하면 무상급식이면 복지며 다 한방에 해결 맞는 말이라고 봐요.
    그러니까 제발 야당 정신 못 차리는 여당의 일방통행을 중지시키고 부자 감세 중단시켜서 당신의 능력을 좀 보여주세요.
    그럼 정말 넘치는 예산에 무상급식도 반대하는 국민 한명도 없이 오히려 쌍수를 들고 다 찬성할테니까.
    근데 부자감세 사대강 르네상스 왜 중단은 못시키고 그 예산 끌어오는 능력은 못보이면서 입으로만 그 예산만 있으면 만사 ok라는 거요? 그거 중단 시키고 예산가져오는게 당신들 할 일인데 이 댓글만 봐도 국민들이 이렇게 바라고 있구만 왜 못하는데? 무능해서?
    그것만 중단시켜주면 그예산에 무상 급식, 반값등록금 각종 복지 정말 선진국 부럽지않고 , 당신들 한테 대선 국회의원 선거 교육감 서울시장 다 몰아줄텐데 왜 못하는 거냐구요.
    제발 말만하지 말고 능력을 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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