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지혜.
서로 아기 엄마라고 주장합니다.
그러자 재판관은 아기를 둘로 나눠 가지라고 판결합니다.
A는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합니다.
B는 A에게 아기를 주라고 합니다.
하는 짓을 보면 안철수는 A요, 문재인은 B아닙니까?
누가 진짜 엄마입니까?
물어볼 필요도 없는 것 아닙니까?
제1 야당이고 과반에 가까운 의석수를 가지고 있는 민주당이 당내 경선을 통해 대선 후보를 선출했습니다.
이런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그저 여론 조사에서 앞섰다는 안철수에게 며느리가 시어미에게 눈치 보듯, 시누이에게 눈치 보듯, 아니, 시어미 시누이, 신랑이 며느리 눈치 보듯 살얼음장을 걷는군요.
참 대단한 안철수입니다. 안철수가 도대체 뭐가 그리 대단한지 참 궁금한데, 그 궁금증을 풀어줄 텔레비전 토론도 무시하는군요.
비유를 하자면 뭐가 얼 만큼 잘난지 모르겠지만 며느리가 시어미, 시아버지 시누니- 즉 시댁을 자기 마음껏, 꼴리는 대로 가지고 놀고, 시댁(문재인과 민주당)은 이런 며느리의 당당함(?)에 발발 기는군요.
잘나가는 며느리 욕해서 뭐하겠습니까. 못난 시댁을 욕해야지.
민주당과 문재인, 병신 새끼들 뒈져라.
참 대단한 안철수입니다. 여론조사에서 앞섰다고 의뭉하더니, 여론조사에서 뒤지니까 더욱더 의뭉하군요. 참 훌륭하고 잘난 며느리입니다. 씨발, 개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