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우 의원의 외침에 백원우끌려 나가고
상주로서 사과 하고있는 모습입니다..
지금 현상황과 비슷..몹시 씁쓸하군요..
그때도 상주......지금도 당을 대표한 후보이니......
문재인 화이팅입니다. ^^
그런데 그 때 백의원의 그 외침이 없었다면 더 슬펐을거예요. 그때 백의원의 외침은 밖에 있던 우리의 대변이었죠
그런데 엠비의 충신 이태규가 안후보 옆에서 깐족거리고 있습니다.
맘이 쓰립니다 안타깝고 화도 나고 ..
눈물이 날라고 하네요.
이명박에게 고개 숙여 사과할 때 얼마나 쓰라린 마음이었겠습니까?
참 강단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의바른 분이시구요.
지금도 백원우 쉴드치는 인간이 있다니 할말을 잊게하네요.
삼성 전위대에 시흥에서 조차 떨어진 인간인지.
그자 정치적 위기를 타개하려고 오버한거죠.
ㅠ.ㅠ...
와님
밑에 백원우 이태규글 공부하고 오시길
이태규가 단일화 협상팀에 나선 것에 대해 왜 "모욕적"이라고 느끼는지 安이 이 감성을 이해한다면 처음부터 이태규를 자기 캠프에 받아들이지도 않았겠지요.
이태규가 단일화 협상팀에 나선 것에 대해 왜 "모욕적"이라고 느끼는지 安이 이 감성을 이해한다면 처음부터 이태규를 자기 캠프에 받아들이지도 않았겠지요. 2222222222222222
만약 안철수가 저랬다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