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냉정과 열정사이 주인공들 공감하세요?

소설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12-11-15 11:55:59
헤어진 쌍둥이를 다시 만난거 같이 사랑했다.....라고 하잖아요.

공감하시나요?
IP : 147.4.xxx.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아뇨
    '12.11.15 11:57 AM (110.49.xxx.239)

    전 공감 못 했어요

  • 2. ..
    '12.11.15 11:58 AM (182.221.xxx.43)

    그런 사랑을 해본적이 없어서..
    가끔씩 일탈을 꿈꿔요..
    그래서 놀아보고 결혼해야 하나봐요..
    추억거리가 없어요..젊은 날..

  • 3. ...
    '12.11.15 11:59 AM (115.126.xxx.16)

    소설이나 동화는 늘 거기서 끝나니까 아름답게 보이는거죠~
    아오이와 쥰세이가 다시 만나 일상을 함께 살아간다면? ㅎㅎ

  • 4. 아니요
    '12.11.15 11:59 AM (118.129.xxx.195)

    영상이나 음악등은 좋았는데.. 그들의 사랑이. 그다지 공감되진 않았어요.
    배경이 되는 이국적인 도시나 주인공들의 비쥬얼..등등이 살린거같아요.

  • 5. 원글
    '12.11.15 12:00 PM (147.4.xxx.65)

    저는 소설은 좋았는데 영화는 별로였어요. 영화는 음악만...좋았네요 -_-

  • 6. 저도
    '12.11.15 12:02 PM (221.151.xxx.80)

    음악만 참 좋았어요.

  • 7. 해리
    '12.11.15 12:03 PM (221.155.xxx.88)

    그런 사랑이 이해는 되는데요
    전체적인 설정과 전개는 완전 소녀들의 판타지라고 봐요. ^^

  • 8.
    '12.11.15 12:07 PM (121.88.xxx.239)

    다시 만나도 사랑 못할거 같아요.

    그냥 마음속에서만 사랑..

    예전엔 아오이를 이해못했는데 나이 드니까 이해되요.
    지금은 준세이가 더 싫고 이해가 안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37 박근혜 후보 긴급조치 피해자 법 공동발의 2 세우실 2012/11/23 426
181136 불길한 예감이... 1 불안 2012/11/23 1,072
181135 정치이야기게시판따로만들어주세요 39 속시끄러워 2012/11/23 1,538
181134 초등 컴퓨터 방문교육 추천부탁드려요. 컴맹 2012/11/23 592
181133 종고식탁 이십만원 4 이사 2012/11/23 875
181132 빠시시한 웨이브머리 스타일링제는 뭐쓸까요? 2 반곱슬 2012/11/23 980
181131 김치냉장고 젤 작은 거 (한칸짜리) 쓰시는 분?? 8 사고싶다 2012/11/23 2,072
181130 꼭 만나고 싶습니다!!!!!! 7 2012/11/23 895
181129 편식심한아이 급식은 잘먹나요? 1 가나다라 2012/11/23 919
181128 이사전에 이거 안해서 애 먹었던 것 있다면 알려주세요~~ 5 이뿐이 2012/11/23 1,155
181127 중소기업 대리에서 과장 승진하려면 보통 몇 년 걸리나요? 여자가 2012/11/23 1,985
181126 중산층 기준이 뭘까요?내 생각엔 2 ... 2012/11/23 865
181125 안철수 " MB 서슬 퍼럴 때 저만 4대강 비판했다 &.. 12 ... 2012/11/23 2,040
181124 오차범위 내 지면 담판이고 문재인이 이겨도 조작드립 나오겠네.. 4 지친다 2012/11/23 800
181123 단일후보는 당연히........ 2 명분 2012/11/23 435
181122 교사와 8급공무원부부...중산층 힘들겠죠? 8 rndrma.. 2012/11/23 4,081
181121 원단사서 식탁보 만들려는데 좀 알려주세요. 4 어려워요 2012/11/23 1,086
181120 중딩 아들 별난 인후염땜에 아주 속상합니다..ㅜㅡ 9 에구ㅜ 2012/11/23 1,803
181119 박선숙은 제2의 전두환???? 12 )))) 2012/11/23 1,129
181118 안철수식 협상력은 많은 갈등을 유발 합니다. 3 .. 2012/11/23 679
181117 아이 병원을 오래 다녀도 차도가 없으면 4 ... 2012/11/23 754
181116 82에 검색창 하나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1 핑아 2012/11/23 636
181115 애기두피에 몽우리가 만져지는데 어디과를 가야할까요? 4 걱정 2012/11/23 1,532
181114 주차가 너무 어려워요 13 초보운전자 2012/11/23 2,490
181113 대선 때 자원봉사하고 싶습니다. 8 ... 2012/11/23 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