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제목을 보고 드는 생각이...
정말 대통령이 되고 싶은 사람과 그걸 놓을 수도 있는 사람이 보이네요.
욕구가 강할수록 마음을 비워야 한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깨닫게 되네요.
씁쓸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