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 남자는 대체 뭘 하고 있었던걸까요?

그 남자 조회수 : 1,465
작성일 : 2012-11-14 22:37:35

저녁 7시 50분쯤 벨리댄스 하러  대문을 열고 나가던 중이에요

(여긴 주택가에요)

 

대문을 열고 늘 항상 가던 길로 가려는데

어떤 남자가 보이더라구요

( 제가 살고 있는 집은 큰 도로에서 30초도 안걸려요 .

그냥 대문 열고 조금 걸어가면 바로 큰 도로구요 대문 열면 오른쪽으로 바로 보면

도로가 보인답니다. 왼쪽도 주택가지만 큰길이구요)

 

근데 그 남자가 영 ~~ 이상한거에요

겁이 많아서 남자가 있다고 생각했기에 좀 머뭇거렸거든요

저리로 가야 하나 하면서요.

잠깐 보니까..

차 사이에 껴서 이리저리 둘러 보드라구요

처음엔 누가 기다리나 했는데 그것도 아닌듯하고

담배를 피는것도 아니고 자꾸 두리번 두리번 ..

 

그냥 찝찝해서

다른길로 갔답니다.

 

한시간 후 벨리댄스를 마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데

큰도로가에서 저희집 있는 골목길로 들어서려고 하는 순간

 

아까 그 남자가

갑자기 아까 말했던 사람들이 다니는 큰길에서 다시 골목길로 들어서더라구요.

순간

멈칫하면서 전화하는 척했는데

 

이 남자가 갑자기 또 두리번 하다가

다시 오던 길로 막 뛰어가더라구요

정말 이상했어요.

 

이번에도 찝찝해서...

한바퀴 돌고 도로길이 아니라

사람 다니는 큰길( 도로길가도 사람들 다녀요 많이..)을 접해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그 남자가 또 그 골목에서 서성이고 있더니..

두리번 두리번..

 

근데 갑자기 저희 옆집 대문으로 쏙 들어가버리더라구요

 

제가 오해 한건지..

뭔가 너무 이상한거에요.

 

밤이지만

그 행동들이 하나같이 이상해보이고...

함부로 오해는 하면 안되지만

요즘 세상이 무섭다 보니..

이상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이상한 광경을 목격하고

옆집 대문으로 쏙 들어가는것보니 무서워요.ㅠㅠ

 

 

IP : 58.226.xxx.21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595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1 꾸지뽕나무 2012/12/17 1,176
    196594 저도 설득 꽤 했죠 ㅎㅎ 2 뽀로로32 2012/12/17 1,472
    196593 여자는 노동하는 성gender 인가봐요. 4 나너 2012/12/17 1,645
    196592 정말 조심스럽스니다만, 이정희의 27억을 어떻게하냐는 동료의 질.. 18 무식이 죄라.. 2012/12/17 3,973
    196591 걱정입니다. 1 미친 2012/12/17 1,038
    196590 다들 보셨죠, 노회찬님 트윗 14 이제야 뒷북.. 2012/12/17 5,316
    196589 도와주세요.. 아이폰이 초기화됐어요.. 1 멘붕 2012/12/17 1,622
    196588 음주단속시 대응법.. 2 음주단속 2012/12/17 1,386
    196587 한심하고 무능한 경찰 3 ㅠㅠ 2012/12/17 1,237
    196586 ###문재인 테마주 알정단의 글 2 분당 아줌마.. 2012/12/17 1,513
    196585 친구를 잘 못믿겠어요 .. 3 ........ 2012/12/17 1,780
    196584 저도 해냈습니다!!!!! 27 우하하 2012/12/17 3,794
    196583 이 영상 보셨어요???? 꼭보세요 2012/12/17 1,336
    196582 멋스럽고 이쁜 달력 추천해주실곳 없을까요? 이쁜달력 2012/12/17 933
    196581 대통령 선거기간중 문재인 후보님과의 작은 인연 자랑질 해보아여^.. 2 파랑 2012/12/17 1,342
    196580 문재인 테마주 하한가 2 토론평가주가.. 2012/12/17 2,977
    196579 굴러다니는 전화기 활용해볼까 1 요금제 어렵.. 2012/12/17 1,159
    196578 토론 보고 국정원 경찰 발표 보고 멘붕 4 어처구니 2012/12/17 1,626
    196577 서강대 동문 박근혜에게 감사 5 ㅎㅎㅎ 2012/12/17 2,746
    196576 가방 저기 보이네요... 2 절대안돼! 2012/12/17 1,679
    196575 12월 17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12/17 890
    196574 이와중에 엄마 뇌경색 때문에요 7 슬픔 2012/12/17 2,467
    196573 윤여준 "주말 동안 골든크로스 지나 역전했을 것&quo.. 3 납작공주 2012/12/17 3,113
    196572 이 아동부츠는 크게 사도 될까요? 5 이클립스74.. 2012/12/17 1,388
    196571 계약서 도장까지 다 찍었어도 계약금이 안오면 거래 불발이죠? 2 전세 계약서.. 2012/12/17 1,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