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사온 동네 세탁소에 남편이 양복을 매일 입어
자주 바지랑 자켓 많이 맡기는데요..
이사오기전 세탁소에서 옷갖고오면 기름냄새랄까?
무튼 냄새가 나는데 여긴 전혀 아무 냄새도 안나네요..
드라이하고 냄새 안날수도 있나요???
아님 걍....다림질만하고 ........그럴린없겠죵...동네에서....
자꾸 의심이 드네요..
물어볼수도 없고....
다른데 가자니 멀어서 매번 왔다갔다하기도 그렇고....
드라이클리닝에 대해좀 아시는분 계세요?
새로이사온 동네 세탁소에 남편이 양복을 매일 입어
자주 바지랑 자켓 많이 맡기는데요..
이사오기전 세탁소에서 옷갖고오면 기름냄새랄까?
무튼 냄새가 나는데 여긴 전혀 아무 냄새도 안나네요..
드라이하고 냄새 안날수도 있나요???
아님 걍....다림질만하고 ........그럴린없겠죵...동네에서....
자꾸 의심이 드네요..
물어볼수도 없고....
다른데 가자니 멀어서 매번 왔다갔다하기도 그렇고....
드라이클리닝에 대해좀 아시는분 계세요?
우리 동네도 전혀 안나요...오히려 상큼한 냄새가 납니다.
그대신 세탁비가 조금 비싸네요...
제가 드라이 클리닝 맡기고 바로 찾았을 때 그 석유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플지경이었는데~~~
욕심내서 2주 정도 베란다에 걸어 뒀더니 냄새가 말끔이 날아갔어요....
드라이 한 옷들은 세탁소 앞 옷 걸이에 많이 걸어두던데...
냄새 날아 가라구 며칠 걸어놨던거 아닐까요???
예전에 퍼크인가 하는걸 많이 썼는데.. 이게 환경에도 않좋고 냄새도 나고 해서 요새는 이거 않쓰고 다른거 쓰는걸로 알고 있어요.
드라이클리닝 냄새가 싫어서 세탁소 비싸더라도 냄새 안 나는 곳으로 바꿨어요.
냄새가 난다는건 문제가 있습니다.기름이 오래됐다거나...
요즘엔 회수건조기가 있어서 냄새가 전혀 안나야합니다..
회수건조기가 없으면 세탁소를 할수가 없습니다..
어떤분들은 세탁한 옷에 기름냄새가 안난다고 하면서 클레임 거는데...이건 잘못된 세탁입니다..
이상 세탁업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