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매 가족력있는 남친

수니 조회수 : 3,103
작성일 : 2012-11-13 23:56:01

남친이 이십대후반인데 건망증이 너무 심해요

정말 ㅠㅜ

아직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엔 전혀 문제없는데..

몇년간 본 사람이름 까먹는 건 예사고 (특히 부분적으로 까먹어요. 성을 기억못한다던지)

내가 했던말, 자기가 했던말도 잘 까먹고

가끔씩 단어도 이상한거 쓰고

내가 예전에도 그랬냐고 물어보니까 안그랬다고 하네요..

아버지가 50대이신데 요즘 치매끼가 보이신다고 하네요 

결혼식이나 장례식 간것도 기억못하시고...

치매는 유전성이 높다고 하던데..

저 남친이 기억안난다고 할때마다 진짜 너무 눈물나요 ㅠ

저번엔 나랑 했던 얘기를 기억못해서 길에서 펑펑 울었어요..

요즘 30~40대에도 치매 많이 온다고 하잖아요

저 어떡해야 하나요..

지금은 단순한 건망증으로 보여도 치매로 발전할 가능성 높겠죠?

지금은 MRI나 뇌파검사해봐도 아무것도 안나올거 같고

결혼생각까지 하고 있는데

너무 무서워요... ㅠ

IP : 121.130.xxx.17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ㅐㅐㅐㅐ
    '12.11.14 12:07 AM (94.224.xxx.252)

    저역시 관심없는 사람 이름은 전혀 기억 못해요
    그리고 저와 관련된 얘기가 아니면 제가 한 말 또는 다른 사람이 한 말을 기억못할 때가 많아요
    아마 남친께서는 관심있는 면에서는 생생히 기억하고 있을 것이라고 봐요

    치매는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정 걱정이 되시면 뇌검사 한번 받아 보도록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7 스마트폰으로 키톡볼때 신기 2012/11/15 1,412
181286 안철수 지지율 필요없나봐요 16 ㅇㅇ 2012/11/15 2,350
181285 오늘 착한남자 엔딩한 그 바닷가 어딘가요? 7 어딘가요 2012/11/15 3,205
181284 지갑크기의 크로스백을.. 5 가방 2012/11/15 1,905
181283 사소한것이지만 큰실수 .. 2012/11/15 1,256
181282 이시간에 잠실에서 삼십분 째 헬기가 저공비행해요 ㅠㅠ 2 Arrrrr.. 2012/11/15 2,172
181281 안철수, 본선 꿈도 꾸지 말아라~!/펌 12 공감 2012/11/15 2,276
181280 무서운 할머니.. 28 동대문 2012/11/15 11,755
181279 프랑스 약국 화장품 구매 어디서해요? 3 리엘 2012/11/15 2,432
181278 확실히 안철수후보님 머리는 초천재급이네요 13 ㅁㅁㅁ 2012/11/15 3,147
181277 安은 풍년이고 문은 閉하고.. 1 .. 2012/11/15 1,462
181276 온라인 한복 대여점 가르쳐주세요 4 원글이 2012/11/15 1,478
181275 자녀가 어떻게 성장하면 좋으시겠어요? 그냥 꿈이라도 꿔보게요 ^.. 8 솔리드 2012/11/15 2,220
181274 안철수... 쫌 그렇다 5 anycoo.. 2012/11/15 1,757
181273 급)지하철역 자동사진기 있나요? 3 증명사진 2012/11/15 1,571
181272 은행다니면 원래 이렇게 실적관리 심한가요? 귀찮아죽겠어요ㅠㅜ 4 .. 2012/11/15 3,041
181271 프랑스출장중에 샤넬 사려구요 11 dana 2012/11/15 3,683
181270 캔커피 데우는 법 알려주세요 6 소풍 2012/11/15 5,054
181269 근데? 안철수가 왜 욕을 먹어야 하나요?? 42 .... 2012/11/15 2,535
181268 착한남자.... 감사합니다 32 ... 2012/11/15 10,895
181267 분당엔 서울 부럽지 않은 고급식당 어디 없나요? 30 정녕 서울로.. 2012/11/15 7,557
181266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양이 밥을 샀어요. 6 열음맘 2012/11/15 1,157
181265 분당 이사~철학원 3 2012/11/15 1,915
181264 여기서 다투면 다툴수록.. 오히려 마음을 잃는다는 것을.. 5 그거 아세요.. 2012/11/15 2,046
181263 집 팔고 전세로 한 2~4년 살면 불안할까요? 24 집. 2012/11/15 4,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