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 보면 참 열정적으로 뭔가를 해내시는 분들도 많고 한편으론 참 많은 좌절과 어려운 시기를 넘기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인생을 살면서 3번의 기회가 온다고 하죠.
그 기회를 다 만나보셨나요?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만 주어진다고도 하던데..
운명의 여신은 뒷머리가 대머리라서 준비된 사람만이 그 앞 머리채를 잡아채 자신의 편으로 할 수 있다고 하죠.
(이게 맞나??)
내가 살면서 이런 어려운 고비를 넘기는데 이런 기회를 만나서 도움이 되셨다는 분들.. 다른분들에게도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자기 경험담 좀 풀어주세요.
저도 제 경험담을 풀고싶은데 준비가 덜되었는지 운명의 여신은 못만나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