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하려고 맘만먹는다면 현대판 괴벨스짓을 할 수 있는곳이죠
맘먹고 사람 살인자도 만들수 있고 성인도 만들수 있습니다
연예인들은 참좋은게 뭔가 잘못하면 힐링캠프 무릎팍 강심장에 나와서 울고 끝내는 경우가 많아요
그럼 팬을 위시한 대중들중 다수는 이제 봐주자 어쩌고 하고;; 근데 그건 자기만의 의견으로 간직하면
좋은데 남이 하든 말든(용서라는 말 자체가 웃기긴합니다만..) 왜 상관이신지...물론 그렇게 되면
제가 쓴 최다글도 상관일수있는데 저는 조혜련씨가 한짓 보고도 용서할 수 있다면 하라고 했습니다..
밑에 다른 분들처럼 전혀 상대 의견을 묵살하지 않았죠.. 어떤 분이 제가 뭘원하냐고 물으시길래
답하면 그냥 이걸말하고 싶네요..갑이 을을 실수로 발을 밟고 싸움이 나서 복부 한대가격
야구 방망이로 뒷통수 때린수. 사과에 미안하다 모르고 발을 밟아서..뭐 다른것도 미안 . 라고 하면
저는 욕해줄텐데..... 저 갑이나 을이 유명인이고 갑이 을에게 무슨짓한지 대중이 모르면 저 갑의의도는
뻔한겁니다.. 대중에게 자기가 뭐했는지 알리고 싶지 않은거죠 그러니 가장 경미한거 들이대죠
제가 뭘 원하냐구요? 말할시간이 없어서 하나만 멘션해야 했다면 미안하다 야구방망이로 튓통수 때려서
다른것도 미안... 이라고 하는걸 원하는거죠 그럼 대중은 그 갑이 뭔짓을 했는지 최소한 알 수있겠죠..
솔직히 조혜련씨가 뭐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제대로 알리기 싫은건 이해합니다
근데 그러면 아예 사과를 하지 말던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