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새를 못참고 한숨 잠들었나봐요.
진짜 그들에 대한 예의는 아닌것 같은데
그냥 생각나는건 그 일본남자인지 생각나고
전지현 아직 괜찮네 하는거랑
이정재 몸 훌륭하네 하는거...참 김혜수 역쉬....눈에 띄는 주인공들 많은데
대체 무슨 내용인건가요?
이렇게 뛰어내리고 다이나믹한 줄타는 장면도 많던데 이렇게 졸아야되는 건 대체
왜그러는지 제가 문젠가요? 영화가 별론가요? 왜이리 감흥이 점점 줄어들죠??
대체 뭐만 좀 먹어대면 한숨 자게되는거 이거 무슨 증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