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몰라요 라고 말하는 아이

초등아이 조회수 : 1,329
작성일 : 2012-11-12 13:40:02

초1학년이구요

생각하는 피자라는 사고력학습지를 하다가

문제를 풀려고 물어보면 몰라요라는 대답을 쉽게 하는 아이예요

내가 이런게 아닐까 저런게 아닐까하면서 대답을 유도하면

제말이 맞다고 하는 아이구요

 

아이가 답변을 우선 아무말이라도 하면 무조건 칭찬을 해주면서

아이가 차츰 자유로운 사고를 할 수 있을때까지 기다려 줄수 있겠는데..

진짜 몰라서 그럴수도 있고 , 지식이나 경험이 얕아서 그걸 설명하는 것이 부족하거나

다양하게 생각하는 힘이 부족한 것일수도 있는거 같은데요

독서만이 정답일까요? 아니면 지금처럼 제가 유추할수 있는 답변을 얘기해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아무 말이나 할 수 있도록 언제까지고..ㅜㅜ 기다려주고 독려해주는게 정답일까요?

IP : 125.128.xxx.1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난ㄴㄴ
    '12.11.12 1:45 PM (121.164.xxx.113)

    시작한지 얼마나 되셨어요. 저희 아이도 4월부터 시작했는데요
    첨에는 다 모른다고 했어요. 머리속으로는 알아도 말로 표현하거나 쓰는걸 어려워했는데
    두세달 지나니까 알아서 하던데요. 첨에는 제가 옆에서 제 생각을 먼저 말했어요

  • 2. ...
    '12.11.12 1:48 PM (14.45.xxx.121)

    아이가 문제가 아니랍니다.

    몰라요. 라는 대답이 나오지 않는 열린 질문을 하셨어야죠?

    몰라요라는 대답이 나오지 않도록 질문하는걸 연구해보세요.

  • 3. .......
    '12.11.12 1:50 PM (59.15.xxx.174)

    근데 초1에 그런거 하면 정말 사고력이 길러지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88 이게 말(言)입니까 망아지(馬)입니까? 2 .. 2012/11/12 1,260
179887 다들 주말 어떻게 보내세요??? 1 구름 2012/11/12 1,010
179886 절임배추때문에 너무 고민입니다~ 3 평범녀 2012/11/12 2,603
179885 행복하지 않은 부부가 더 많은가요 3 인생 2012/11/12 2,366
179884 제주도 사시는분들, 날씨 어떤가요? 5 수학여행 2012/11/12 1,060
179883 딸이 죽으면 장례식장에 친정엄마는 안오나요? 10 ... 2012/11/12 9,774
179882 중3 아들~ 무슨 생각으로 살까요?? 8 중3맘 2012/11/12 2,665
179881 에비고1 아들 언어학원추천을 평촌언어학원.. 2012/11/12 989
179880 겨울엔 빨래 어떻게 말리세요? 4 .. 2012/11/12 2,165
179879 폼클렌징 저렴한거 정보 공유해봐요 ^^ 8 아끼자 2012/11/12 3,082
179878 컴퓨터도 없고(인터넷 연결 안됨) 아이폰도 안쓰는 집에서 아이.. tint 2012/11/12 1,359
179877 안철수 "박근혜, 정수장학회 해법 제시하라" .. 샬랄라 2012/11/12 1,010
179876 [원전]원전 부품 균열을 “용접 수리”한다네요? 1 참맛 2012/11/12 810
179875 무로 할수 있는 반찬, 요리 알려주세요 9 ㅇㅇ 2012/11/12 2,627
179874 가방좀 찿아주세요~~ 4 가방 2012/11/12 1,163
179873 [속보]내곡동 특검, 청와대 압수수색 5 。。 2012/11/12 1,448
179872 혹시 도대체 게 무슨약일까요? ........ 2012/11/12 1,117
179871 속상해요 뭐가잘못됬는지좀알려주세요 4 무우 2012/11/12 1,399
179870 시장에 굴 나왔나요? 4 굴짬뽕 2012/11/12 1,398
179869 겨울에 바람 막는 비용 많이 들어가네요 1 겨울 준비 2012/11/12 1,686
179868 결혼8년차인데도 요리를 너무 못해요ㅠㅠ 7 요리꽝 2012/11/12 2,670
179867 자식들 험담하는 친정엄마 8 손님 2012/11/12 4,935
179866 양승은 황당 멘트 4 대학생 2012/11/12 2,622
179865 장애인 활동보조인 예산, 800억 안 쓰고 놀려 1 세우실 2012/11/12 1,533
179864 '아진요'(아이유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카페 개설되었네요. 13 규민마암 2012/11/12 3,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