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사진..
원래 아이유한테 관심없던 사람이고
슈퍼주니어 은혁이란 애도 이번에 이름 처음 들었고 얼굴봐도 모르는 얼굴이었어요.
전에 강심장에서 멸치라는 애 본적은 있는데 기억도 안나구요.
그런데 그냥 이번 일 보면서 이상한점은
라면을 어떻게 끓여 먹었길래 집에서 잠옷을 저렇게 태울 수 있나...
저정도 태울 정도라면 화상입을 수준 아닌가요?
그리고 여기 주부들이 대부분이라 잘 아시겠지만
평생 요리해도 집안 가스렌지로 요리하면서 옷 태울일이 평생에 한번이라도 있나요?
별로 예쁘지도 않은 잠옷 태운데 무슨 큰일이라고
아무리 팬이 선물해준거라도 그거 태웠다고 사진 올리고...
그리고 아이유는 잠옷이 그거 하나밖에 없는지
우연치고는 이상하네요.
왜 하필 은혁이랑 찍은 사진의 그잠옷이 태워먹은 잠옷인지...
그냥 이번일로 느낀점은 티비에 나오는 예쁘장한 아이돌 여가수도
집에서 잘때는 그냥 평범한 면잠옷 입는구나...
다 똑같은 사람이구나...^^
참..그리고 왜 사람들이 은혁이랑 사귄거라면 실마이라고 하나요?
슈퍼주니어 은혁이란 애가 별로인가요?
왜 아이유한테 남자 보는눈이 없다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