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나가수를 보는데...
다른 쟁쟁한 선배 가수에 비해 무대나 선곡이 인상적이지 않다 싶었는데...
우와...노래 하나로...감동을 주네요.
어리지만 정말 찬찬히 진심으로 부르네요...
일하면서 나가수를 보는데...
다른 쟁쟁한 선배 가수에 비해 무대나 선곡이 인상적이지 않다 싶었는데...
우와...노래 하나로...감동을 주네요.
어리지만 정말 찬찬히 진심으로 부르네요...
제목은 기억 안나고..
일본티비에 나와서 신나게 피아노 치면서 노래하는데
어린 아이가 참 멋있었어요.
잘 풀렸음 좋겠어요 진짜 기획사때문에 고생많이 했다던데요..윤하랑 효린정도는 되야 가수라고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