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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통유리에 금이 갔어요.

헐... 바람 땜에 조회수 : 4,209
작성일 : 2012-11-10 15:35:22

확장형아파트거실 통유리바깥쪽에 금이 갔어요.

바람이 불어서 창을 흔드는게 몇번 느껴지긴 했는데 이럴수가.... 어이가 없어 말이 안나오네요.

이중창이라 안쪽유리는 멀쩡한데 바깥쪽이 그러니

지난 태풍 때처럼 테이프 붙여봐야 소용없는 짓 맞죠?

15층이라 바깥쪽으로 테잎도 못붙이는데 이게 뭔일이래요.

관리소에 전화하니 하자접수로 안들어갈거라고 하는데

이제 반년 밖에 안된 새아파트... 바람 때문에 유리가 갈라질 수도 있는건가요?

지금 심장이 벌렁거리고 어이없고 황당해서 울거 같아요.

입주하고서도 크고작은 하자 때문에 하자처리 과정에서도 정말 힘들었는데...

아직 처리 안해준 것도 있는데 ......

이건 뭐... 엎친데덮친격이니 흑흑

IP : 1.242.xxx.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12.11.10 3:48 PM (121.133.xxx.220)

    육년도 아니고 육개월밖에 안된 아파트인데 하자처리가 안된다니 이해가 안가요.
    원래 확장형이 아니고 님이 들어가면서 확장공사한 것이라면 샷시공사한 곳에 보상요구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 2. ~~~
    '12.11.10 3:50 PM (218.158.xxx.226)

    에고,,당장 어떻게 수리하셔야할거 같네요
    한번 금간건 그만큼 약해져서 다음에 또 센 바람불면 금방 깨지지 않을까요
    그럼 안쪽유리도 그럴테고..위험하네요
    만일의사태에 대비해서 우선 블라인드 쳐놓으세요

  • 3. 어머...
    '12.11.10 3:52 PM (220.79.xxx.203)

    저희도 얼마전에 그렇게 해서 유리를 갈았는데요.
    유리집 사장님과 이야기를 해보니,
    이렇게 외부충격없이 유리가 금이 가는건 보통 샷시 시공때의 문제일 경우가 크다네요.
    저희도 유리 바깥쪽부터 안쪽으로 금이 났거든요.
    처음 유리를 끼울때 유리 테두리에 조그만 상처가 있었다거나 유리 자체에 불순물(?) 같은게
    있으면 이렇게 깨질수 있다구요.
    하지만 증명은 어렵다구ㅠㅠ

    어쨌든 불안하시니 일단 유리는 갈으셔야할텐데요.
    근처 유리집 전화하면 실측하러 오실거예요.
    그때 한번 물어보세요.
    6개월밖에 안되었는데 샷시한곳에 책임 없는지...

  • 4. 흑흑
    '12.11.10 4:15 PM (1.242.xxx.51)

    원래 확장형아파트구요...
    아침까지 멀쩡했어요.
    글 올리기 조금 전 관리실이랑 통화했는데
    하자로 들어가는지 알아보고 전화주겠다고 했는데
    토욜이라그런지 아직 연락이 없네요.

  • 5. 저희
    '12.11.10 4:21 PM (203.234.xxx.232)

    아파트도 그런 집이 있더라구요
    아직 하자보수 기간이면 당연히 건설사측에서 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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