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운거 좋아하세요?

식성 조회수 : 1,836
작성일 : 2011-08-23 12:06:12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매운 음식 좋아하나봐요.. 아니 그런것 같아요.

라면도 매운 라면이 판매 1위고.. 떡볶이 체인점들도 죄다 매워요.

제일 맵다는 죠* 떡볶기가 우리 동네 떡볶이 체인점들 중에 제일 잘되서 줄서서 먹네요.

저희 남편도 매운거 좋아해요.

비빔밥이나 비빔국수도 엄청 매콤하게 해서 먹어요.

제가 아는 사람은 부침개에도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어서 제가 그집 부침개 먹는게 너무 고역이에요.

저도 사실 매운거 잘먹고 싶지만.. 전 매운거 너무너무 못먹어요.

매운거 먹는게 맛있는게 아니라 저한테는 고통이에요.

다들 매운거 좋아하시죠?

떡볶이를 너무 좋아하는데 요즘 떡볶이집이 다 맵게해서 먹기가 참 힘들고..

그래서 떡볶이를 포장해와서 집에서 다시 육수를 부어서 먹는다죠-_-;;

아.... 타고나길 매운거 잘 못 먹게 타고 났어요.

저희 아버지가 매운거 잘 못 먹고 싫어하시거든요~ 더우기 전 위도 너무 안좋고해서...

저처럼 매운거 싫어하시는 분은 안계시나요?

전.. 매운 음식이 너무 싫어요..ㅠㅠ 근데 요즘 대세는 매운게 인기고 사람들이 매운 음식을 좋아하죠??

매운 음식 맛있다~며 잘 먹는 사람들... 쫌.. 부럽긴해요;;;

IP : 175.196.xxx.1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3 12:08 PM (14.47.xxx.160)

    제가 매운거 좋아하고 잘먹어요.
    부침개에 청양고추 엄청 넣고 부쳐 먹구요.. 찌개에도 꼭 들어가야 합니다.
    특히나 된장찌개에는 듬뿍 넣어야 칼칼하니 입에 맛더군요.
    쌈이나 고기먹을때도 꼭 청양고추는 필수입니다..

  • 2. 사그루
    '11.8.23 12:20 PM (14.60.xxx.154)

    ㅎㅎ 저도 잘 먹지는 못하지만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씩 매운맛을 넣으면 입맛도 살고 좋다고 느꼈습니다.
    속이 너무 울렁거리고 영 입이 껄끄러울 때는 조금 매운 국물을 들이키면 땀도나고 소화도 잘 되더라구요.
    그렇지만 확실히 파는 음식들은 너무 매워요.ㅎㅎ 갈수록 매워지는 것 같긴합니다.
    죠스떡볶이는 저도 조금 먹고 너무 매워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 3. 원글
    '11.8.23 12:24 PM (175.196.xxx.132)

    제 주위 매운 음식 잘 먹는 사람이 대체로 건강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부럽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69 유치원 운영위원회 해보신분 있으세요? 조언좀 1 궁금 2011/08/23 1,996
8968 "'예쁘시네요" 란 말 들었어요^^ 16 루비 2011/08/23 3,563
8967 의견 부탁드립니다... muffin.. 2011/08/23 1,488
8966 꿈해몽 할줄 아시는분 계신가요??(연애문제;;) 1 dream 2011/08/23 1,848
8965 skt 두 명 묶으면 집전화 200분 무료라는 거요 1 공짜를좋아해.. 2011/08/23 2,111
8964 ....UD치과 치료 중 인데요~~~도와주세요 2 ㅠ.ㅠ 2011/08/23 2,865
8963 펑합니다 49 나도 시누이.. 2011/08/23 11,609
8962 시어진 열무가 한 통 있어요. 어떻게 먹을까요? 6 찌개요? 2011/08/23 2,306
8961 부산날씨... 어때요? 2 arita 2011/08/23 2,900
8960 관리자님 제 댓글 좀 지워주소~~ 댓글 2011/08/23 1,578
8959 토마스와 친구들 2 글쎄 2011/08/23 1,723
8958 자게의 글자 좀 크게 볼 수 없을까요 12 글자크기 2011/08/23 1,869
8957 튼살크림은 연령대 상관없이 공통인거죠? 1 .. 2011/08/23 2,027
8956 떡 주문했어요~ 11 이쁜강쥐 2011/08/23 2,859
8955 아르마니 파운데이션 쓰시는 분들 팁좀.... 8 ^^ 2011/08/23 5,201
8954 요즘 어린 아이돌가수들 불쌍하네요. .... 2011/08/23 2,006
8953 세입자가 월세가 많이 밀렸는데..... 4 월남이 2011/08/23 2,860
8952 유용한 사이트 모음 2 알겠어 2011/08/23 2,868
8951 광화문 도로 함몰... 여자분들 가지 마세요 29 참맛 2011/08/23 6,595
8950 딱딱해진 쇠고기 육포를 어떻게 해야 부드럽게 먹을 수 있을까요?.. 2 에버그린 2011/08/23 11,217
8949 도니 돈까스 방송할때 주문하면 가격이 더 싸나요? 5 어제 주문 2011/08/23 2,364
8948 알레르기 때문에요, 알렉스 먹으려는데 효과 보신분 있으세요? lu 2011/08/23 2,048
8947 분당으로 이사갈까요? 4 이사 2011/08/23 3,365
8946 네티즌의 댓글 보셔요..기막힌 비유네요^^ 6 왜 나쁜 투.. 2011/08/23 2,688
8945 베란다유리가 뿌옇게되었어요 꼭 조언부탁드려요 2 뻥튀기 2011/08/23 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