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을 보는 중인데
1회 이해가 잘 안되네요.
다른일 하면서 봐서 그런지...
죽은 남자는 누구인가요?
김명민이랑 무슨 관계인지..
드마라 제작과 관련된 스토리인건 이해가 가는데....
곧 2회 하는데 이건 집중해서 봐야겠어요.
재방을 보는 중인데
1회 이해가 잘 안되네요.
다른일 하면서 봐서 그런지...
죽은 남자는 누구인가요?
김명민이랑 무슨 관계인지..
드마라 제작과 관련된 스토리인건 이해가 가는데....
곧 2회 하는데 이건 집중해서 봐야겠어요.
마지막 대본을 급히 촬영장으로 전해야하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퀵배달기사에게 몇배의 돈을 더 얹여줄테니
배송해달라고 무리한 요구를 해요 돈에 눈이 먼 기사가 폭주하다가
사고로 죽죠
그리고 기사가 죽어가는데 대본만 챙기는 냉혈한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씬
대본이 아니라 촬영한 테이프예요. 대본은 어디 가까운 피씨방 가서 슝 하고 이메일로 보내면 그만이죠.
마지막 촬영본 가지고 가서 편집해서 보내야겠기에...
마지막회 뒷부분 촬영한 테입을 방송전까지 서울로 날라야하는데 퀵에게 배송시키다 사고가 난거예요..앞부분은 방송중이고 마직막 앤딩 부분이 시간안에 도착 편집 방송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마지막 촬영본 테이프에요
대본 아님
정정~~
김명민은 퀵기사가 사고날 확률 계산해서 뒤따라 가는 중이었고 그래서 사고났을때 신고만 하고 테입가지고 방송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