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분 이렇게 물가 개념이 없으니..국정은 어떻게 하실려구
1. ..
'12.11.9 9:32 PM (60.216.xxx.151)푸하하하하, 개그하시나....ㅡ.ㅡ;;;
2. 궁금하면
'12.11.9 9:33 PM (119.64.xxx.91)오백원ㅋㅋ
대체 아는게 뭘까요???3. ㅋㅋ
'12.11.9 9:34 PM (112.156.xxx.252)어디서 해물을 돈만원에 날로 먹으려고.. 그러다 포괄적 뇌물죄 적용됩니다 아줌니..
4. ..
'12.11.9 9:35 PM (147.46.xxx.47)카메라 의식하다가 정줄 놓은거 아닐까요?
매일 매일이 연출이니......5. 딱
'12.11.9 9:36 PM (126.114.xxx.253)돈 만원 쥐어주고 하룻동안 혼자 살아보라고 하고싶습니다.
6. 휴
'12.11.9 9:37 PM (121.185.xxx.212)정말 이런사람을 어떻게 밀수있나요? 너무 답답해요
7. 해물값은
'12.11.9 9:38 PM (119.64.xxx.91)수첩에 없어서..
물건사고 묻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다 사다줬겠구나 그래서 몰랐구나8. 차라리
'12.11.9 9:41 PM (126.114.xxx.253)얼마냐고 묻던가...........아...............볼수록 안쓰러워서..................
후쿠시마산 공짜로 퍼다드리고 싶네요9. 할매
'12.11.9 9:42 PM (110.70.xxx.183)만원의행복 찍냐
10. 헐...
'12.11.9 9:43 PM (14.37.xxx.59)아는게 없네..
11. ocean7
'12.11.9 9:45 PM (67.183.xxx.98)여러분 속지맙시다
역시 조선닷컴다와요
욕하는척하며 그네의 부산정책공약을 디밀고있네요
명박이처럼 대선을 앞두고 무슨말을 못하나
할것같은 리스트중의 하나..
눈 부릅뜨고 잘 분별해야해요
무조건 매국지는 읽고 분별해야합니다12. ..
'12.11.9 9:51 PM (60.216.xxx.151)공주마마가 언제 장을 봐봤어야 알지....
13. ...
'12.11.9 9:55 PM (112.148.xxx.183)공주라고 하지맙시다.
안어울리는 호칭인듯.
걍 무개념여사가 무난14. 산사랑
'12.11.9 10:12 PM (114.201.xxx.248)노인이 장본지가 없었겠지요
15. 중세시대 공주
'12.11.9 10:12 PM (115.92.xxx.167) - 삭제된댓글정말이네요...
가격 물어보고 산다는, 기본의 기본조차 모르는 사람인데.
완전 중세시대 공주인듯.16. 어지간하면
'12.11.10 12:50 AM (219.240.xxx.199)동행하는 기자들도 같은편이라 호의적으로 써줄텐데, 어지간히 답답한가봐요.
바닥이 보이니....17. 붕어빵
'12.11.10 8:32 AM (124.49.xxx.143)아... 미치겠어요. 시장 상인 완전 황당했겠네요.
그나저나 지금은 웃기는 이야기지만
정권이라도 잡으면 정말 등골이 서늘한 5년을 보내게 생겼네요.
아... 어찌 나보다도 훨씬 모자라보이는지...18. 쵸코비
'12.11.10 8:58 AM (123.111.xxx.101)누가 안데려가나................
19. 이런게 트집질이지요.
'12.11.10 9:21 AM (124.50.xxx.86)조 대변인은 “박 후보가 값을 치를 때 주머니에서 꺼낸 돈이 5000원권과 1000원짜리 몇장에 불과해 난처한 표정으로 ‘이것 갖고는 안 될텐데…’라고 해 내가 마침 주머니에 있던 5만원권을 드렸다”고 설명했다.
호주머니에 돈 없으면 그럴 수 있지요. 마트에서 지갑도 없이 장보다가 그냥 물건 두고 나오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20. 니가 하는게 호도질이다
'12.11.10 12:14 PM (211.207.xxx.234)그러면 조씨에게 돈 좀 빌려달라내지 옆사람에게 말하면 되지 왜 8000원으로 흐믓해하고 있냐?????????????
그리고 손아프다고 악수하자고 달려나온 어른손을 거절한 건 뭐냐? 그리고 바로 손이 안아파서 다른 간부 어른이랑은 두손 맞잡고 악수하고??????????????????????
셧다운제는 아냐??????????????????????????????21. ㅡ,ㅡ
'12.11.10 5:04 PM (175.112.xxx.160)비 와도 우산 쓸 줄도 모르던데 물건 사고 얼마냐고 물을줄도 모른다면
...이건 뭐...정신박약아도 아니고..애기도 아니고..
혹..
치매 걸린 할매?22. 마트에
'12.11.10 5:15 PM (121.147.xxx.151)가서 장을 본적이나 있을까요?
어젠가 올라온 호떡 먹는 사진을 보니 어찌나 맛없게 먹던지
먹기 싫은 거 억지로 먹는 모습들 왜 찍고 다니나 몰라23. 헤헤
'12.11.10 5:20 PM (59.15.xxx.68)그거 생각나네요. ㅈㅁㅈ이 티비토론에서 버스비가 얼마인지 아시냐는 질문에
"글쎄 한 70원 하나?" 기억으론 당시 버스비가 칠팔백원 할 때였어요.24. 진짜
'12.11.10 5:24 PM (180.70.xxx.37)골치 아프네요.온실속의 화초.경제에 대해 뭘 알려나? 아...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25. 기억이 가물해서
'12.11.10 5:46 PM (58.121.xxx.66)누군지 이름이 기억 안나지만 김대중대통령 출마 하셨을 때 인가? 상대 후보가 누군지 아..기억 안나요 도와주셔요 ㅠㅠ 그 상대 후보에게 기자인가 토론인가 여튼 질문이 .라는 빌문에 상대 후보가 "네? 옥탑방이 뭐에요?"
그걸로 그 후배 땡~됬잖아요 혹시 아시는 분!26. 기억이 가물해서
'12.11.10 5:48 PM (58.121.xxx.66)오타가 많네요 여튼 질문이 "요즘 옥탑방에서 사는 서민들이 늘어 나는 추세인데 서민을 위한 주택 정치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나요?" 라는 질문에 상대 후보가~
27. 기억이 가물해서
'12.11.10 5:53 PM (58.121.xxx.66)그네 공주가 옥탑방이 뭐에요? 한 그 후보보다 더 모르는 인간인데 어찌 무지한 백성들아 경제대통령이 되야 서민을 살려 준다~에 혹 해서 쥐 뽑아 주고 이젠 더 한 공주 뽑아 주려는 이 나라 어리석은 백성들! 으이그..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