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그네는 혼자 나오고 문과 안이 동시에 나와 표가 반분되기만 잔뜩 기대하다가 그 기대가
무참히 깨어지게 생겼으니 *롤*광을 다 하고 있네요.
바랄 것을 바라고 꿈 꿀 것을 꿈 꿔야지 누구 좋으라고 둘이 찢어져서 나오겠니?
어리석어도 정도 껏 어리석어야지 공 것 너무 바라면 마빡 버꺼져..
박그네는 혼자 나오고 문과 안이 동시에 나와 표가 반분되기만 잔뜩 기대하다가 그 기대가
무참히 깨어지게 생겼으니 *롤*광을 다 하고 있네요.
바랄 것을 바라고 꿈 꿀 것을 꿈 꿔야지 누구 좋으라고 둘이 찢어져서 나오겠니?
어리석어도 정도 껏 어리석어야지 공 것 너무 바라면 마빡 버꺼져..
집단히스테리 치료제를 권해야겠지요. 물론 백약이 무효겠지만...
미친 삐리리엔 몽둥이가 특효라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