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하는 큰 애는 공부 하다 힘들면
제게 와서 안겨요
꼬옥 안아주고 궁둥이 두들겨 주면
또 가서 열심히 해요
덜렁대는 둘째도
초3인데 책가방도 안 벗고
달려와 안겨요
먼지냄새,땀냄새
꼬옥 안고
궁둥이 두드려 주면 씻으러 가요
너무 너무 사랑스러운데..
신랑 생각하면
왕 짜증...
안아주지 않고
궁둥이 두들겨 주지 않아서
저리 밥먹듯 탈선 일까요?
에궁~~~~~
1등 하는 큰 애는 공부 하다 힘들면
제게 와서 안겨요
꼬옥 안아주고 궁둥이 두들겨 주면
또 가서 열심히 해요
덜렁대는 둘째도
초3인데 책가방도 안 벗고
달려와 안겨요
먼지냄새,땀냄새
꼬옥 안고
궁둥이 두드려 주면 씻으러 가요
너무 너무 사랑스러운데..
신랑 생각하면
왕 짜증...
안아주지 않고
궁둥이 두들겨 주지 않아서
저리 밥먹듯 탈선 일까요?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