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와서 빤히 다 봐요
검색에 걸리는걸요
제가 82 처음 왔던것도 뭐 검색하다 자게가 걸려서 온거고....
솔직히 애초에 남들 다 보는 공개 게시판에 자기 성생활 얘기를 적나라하게 쓰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지만
이 게시판 자체가 얼마나 오픈돼있는지는 좀 생각을 하면서 썼으면 해요
뭐 인터넷에 조금만 검색해봐도 더한거 많은데 오바다....
그렇다고 여기서 노골적인 말들 오고가는게 정당화되는건 아니라고 봐요
저 남편하고 사이안좋고 성생활에 불만있는 고결녀 아닙니다
성을 혐오시하지도 않고요
근데 그런 얘기는 좀더 비밀스러운 게시판에서 하는게 좋지않나 싶어요 정 하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