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이용대선수 여친 인상은 안좋은 거 맞죠?

.. 조회수 : 8,474
작성일 : 2012-11-09 06:23:30

제가 누가 누굴 사귀건 그러려니..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이용대 선수에 대해서도 별 관심 없었구요.

 

근데 이용대 선수 여친은 정말 인상이 너무 안좋아보여요...

 

보고선 지인이라면 절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스타일이라고 생각했어요.

 

청순한 척 장난 아닌 여우과일 거 같고, 셀카 찍는 표정들도 하나같이 들 다...

 

여하간 객관적으로 봤을때 인상 안 좋아 보이는 편 맞죠? 제 눈이 이상한게 아닌가 궁금해서요.

 

 

 

IP : 49.1.xxx.5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제로
    '12.11.9 6:56 AM (99.226.xxx.54)

    그녀가 어떤지 모르기 때문에 말하기 조심스럽지만,딱 외모만 놓고 봤을때는 원글님 말씀처럼 꼬리가 열개쯤 달린 여우같아요.

  • 2. ..
    '12.11.9 7:37 AM (223.62.xxx.4)

    갈아엎은거 같습니다.
    인조인간 같아요.붓기가 남아있는거처럼 보이구요.

  • 3. 인상이고
    '12.11.9 7:55 AM (203.142.xxx.231)

    뭐고 애초에 자기 얼굴이 어떤건지 가늠이 안되서요
    솔직히 그런 얼굴. 어디서 많이 봤아요.

    그리고 그걸 떠나서 가벼워도 너무 가볍고.. 참 이용대 선수. 한길만 열심히 파는모습이 이뻐보였는데 한심스러워요. 어디서 여잘 사겨도..

  • 4. ...
    '12.11.9 8:00 AM (180.182.xxx.79)

    똑같으니 만난거예요 여자인상이 좋지는 않네요 이용대도 여자 많이 만날듯하구요

  • 5. ..
    '12.11.9 8:12 AM (175.214.xxx.161)

    그냥 내 눈에 인상 안 좋다고 하면 될 것이지, "인상 안 좋은 거 맞죠?"는 또 뭐래요.
    남들이 인상 좋다고 하면 아 그런가보다 할 거예요? 어이없음.
    님 눈이 이상한 게 아니라 딴데가 이상한듯.

  • 6. 험..
    '12.11.9 8:19 AM (210.109.xxx.130)

    인상 안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는 짓을 보니 촐싹대고 경망스러운 여자임은 분명합니다.

  • 7. .........
    '12.11.9 8:20 AM (116.39.xxx.17)

    얼굴 튜닝 많이 한듯해요.
    자연스럽지가 않고 세상흐름에 많이 좌우되어 거기에 편승해 가는듯한 사고방식........

  • 8. ...
    '12.11.9 8:23 AM (152.149.xxx.254)

    질투좀 그만하세요. 유치하시네요.
    예쁘기만 하던데요.
    그 정도 성형한다고 해서 모두 다 그 미모 나오는 거 아닙니다.

  • 9. ㅁㅁ
    '12.11.9 8:24 AM (1.236.xxx.175)

    그 어머니와 가족들 난리 났을듯 .. 용대가 아무리 좋아 한다고 해도 순탄치 않을 듯요 ...

  • 10. ..
    '12.11.9 8:28 AM (180.68.xxx.209)

    그만하면 남자들이야 뭐 성형떡칠을 했건 말건 앞에 있으면 다 좋아라 하잖아요.
    보통 이상으로 이쁘긴 한거죠.근데 인공미라 그런가 약간 새댁같은 분위기가 언뜻
    보이게 느껴지더군요 전 ㅋ 이용대선수 눈매랑 별로던데...서로 비슷하니까 좋다고
    사귀겠지요.

  • 11. 저도 실망
    '12.11.9 10:16 AM (125.177.xxx.190)

    원글님 느낌과 비슷해요.
    표정이 나이뻐?하고 아주 오만 이쁜척하는 머리 빈 애 같은 느낌이었어요. 사진만 봐서는요.

  • 12. 인공미 + 저렴함??
    '12.11.9 11:25 AM (14.52.xxx.74)

    인공미도 미라고 하면 미의 범주에 들겠지만, 너무 저렴해보이고 느낌이 안좋아요.

    사람이 잘 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서 풍겨나오는 인상이 있잖아요.

    볼수록 저렴해요. 그녀에겐 미안하지만 귀티가 안나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성형미인 치고 별로라는 말을 하는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8933 구글맵으로 만든 문재인 유세지도 - 오유 3 참맛 2012/12/07 2,654
188932 강아지는 사람이 쓰다듬어주는거 정말 좋아하나요? 15 애견님들~~.. 2012/12/07 7,223
188931 뉴sm3 타시는분 있으세요? 3 작은나무 2012/12/07 655
188930 미국 동부 노스캐롤라이나 캐리질문요^^ 3 ^^ 2012/12/07 1,079
188929 무자식~둘째며느리 어휴~~ 5 사랑 2012/12/07 3,618
188928 딸 자랑 33 아벤트 2012/12/07 4,524
188927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 1 진정 2012/12/07 588
188926 은지원도 노이즈마케팅 하는 것 같아요. anne 2012/12/07 816
188925 김장할때 무채없이 갈아서 넣을때요.. 4 2012/12/07 2,323
188924 주식이란게 공부하면 되긴 하나요? 16 . 2012/12/07 4,627
188923 음악적재능이라는건 어떤걸 말하나요?여러의견부탁드려요 13 하얀구름 2012/12/07 3,532
188922 진중권 판세 분석.JPG 6 투표하면 이.. 2012/12/07 2,992
188921 대전아줌마님 엑셀가계부 구합니다~ 4 .. 2012/12/07 1,032
188920 직장인분들,, 6개월간 칼퇴의 자유가 주어진다면 뭐하고 싶으세요.. 3 으쌰쌰 2012/12/07 878
188919 보라돌이맘님의 납작주물럭 레시피 찾아주세요! 4 요리 2012/12/07 1,702
188918 새누리당의 부정선거가 벌써 시작되었네요 5 정신 바짝 .. 2012/12/07 1,324
188917 朴·文, 2차 TV토론 어쩌나…대응전략 고심 9 세우실 2012/12/07 1,402
188916 가게주인이 제 겉옷을 만져보더라구요.. 6 코트 2012/12/07 4,316
188915 부산인데요 눈이 수제비처럼내려요 6 2012/12/07 1,800
188914 82수사대님들 그림 좀 찾아주셈 사노라면 2012/12/07 427
188913 목련꽃봉우리차 몇분 끓여야하나요?(대기중) 2 비염 2012/12/07 1,930
188912 연어로 회무침하려고 하는데요.. 7 송년회음식 2012/12/07 1,076
188911 시댁식구들을 이해할수 없다. 24 ... 2012/12/07 5,015
188910 잡뼈로만 국물내도 맛있나요? 6 ㅇㅇ 2012/12/07 1,642
188909 새누리, '안철수씨' 규정…"정치권력 위해 영혼 팔아&.. 6 세우실 2012/12/07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