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정말..착한남자에 풍덩 이예요

... 조회수 : 2,214
작성일 : 2012-11-08 23:27:29
정말 다음회가 궁금해서 미치겠어요...
진짜로..저렇게 궁금증 자아놓고 끝내버리면 미치겠어요..

강마루가 자신의 행복을 선택하지 않는게...
넘넘 짜증나고 답답하지만서도...
강마루의 흡입력있는 그 깊은 마음에...자꾸 빠져가요

또..감질나게..해놓고 끝냈는데...어찌 일주일을...
진짜 팔짝뒤겠네요~
IP : 211.36.xxx.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12.11.8 11:29 PM (115.41.xxx.171)

    마지막 장면은 갑자기 뭔가요?
    왜 마루가 한재희를 안고 위로하고 있는거죠?

  • 2. ...
    '12.11.8 11:33 PM (211.36.xxx.84)

    재밌고..화나고...궁금하고...속상하고...안타깝고...짜증나고...

    정말 미추어 버리겠다니까요..
    궁금해서 안볼수도 없고요~

  • 3. 저는요
    '12.11.8 11:34 PM (115.41.xxx.171)

    1편부터 10편까진가 한꺼번에 봤거든요. 밤 샜어요. 도저히 못 끊어서.
    아직 안 보신 분 있다면 끝나고 한꺼번에 보세요. 몰입도 장난 아님.

  • 4. ....
    '12.11.8 11:35 PM (211.36.xxx.84)

    정말..미사도 그렇고...사람 정신빼놓는 도단한 작가예요~

  • 5. ....
    '12.11.8 11:36 PM (211.36.xxx.84)

    오타...도단이 아니라 대단..

  • 6. 흑흑
    '12.11.8 11:51 PM (124.49.xxx.21)

    어떻게하면 좋아요...일주일을 어찌 기다릴까요...
    마루 죽을까봐 걱정이에요..제발 죽이지만 말았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36 뭐니뭐니해도 여자는 예쁜게 우선이군요 9 다임 2012/11/09 4,549
174835 무·배추값 '껑충'…김장철 배추파동 재연되나 파란하늘11.. 2012/11/09 565
174834 조언부탁드려요- 7세 아들이 너무 아픈데 병원에서 원인을 못 찾.. 24 걱정맘 2012/11/09 4,118
174833 수험생 헛구역질나고 토할것 같음 6 무슨 약 2012/11/09 2,529
174832 피임약 먹으니 배란통은 확실히 경감 되네요. 4 배란통 2012/11/09 3,963
174831 온수매트 vs 보이로 8 ㅇㅎ 2012/11/09 4,824
174830 브아걸 가인 피어나 M/V 좋아하는 분 없으신가요? 3 퐁슬레 2012/11/09 1,290
174829 11월 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2/11/09 449
174828 입시전략 어떻게 해야할까요(선배맘들 조언해주세요) 10 수능본맘 2012/11/09 2,087
174827 음식점에 차를 발렛맡겼더니 쫙 긁어놨어요ㅜ 7 새차 2012/11/09 2,182
174826 40초반...겨울 어떤 신발 신어야할까요? 4 ... 2012/11/09 2,002
174825 베트남여행상품 추천 좀 해주세요. 1 ... 2012/11/09 875
174824 자전거 사고를 냈어요 9 사고 2012/11/09 1,545
174823 근데 이용대선수 여친 인상은 안좋은 거 맞죠? 12 .. 2012/11/09 8,338
174822 아기가 습관적으로 밤에 계속 깨는데.. 2 부농 2012/11/09 1,098
174821 국내에서 공부해서 영어 프리토킹 잘하는 중학생들 많나요? 10 엄마 2012/11/09 2,496
174820 안철수,문재인이 나라걱정할 사이 알바들은 나라를 팔 궁리 1 쥐박탄핵원츄.. 2012/11/09 943
174819 말을 할 때요 머릿속으로 생각하면서 하시나요? 2 adfadf.. 2012/11/09 1,086
174818 키플링 숄더가방..색상 좀 골라주세요... 8 가방 2012/11/09 1,966
174817 전 정말 나쁜 엄마에요.. 9 -_- 2012/11/09 3,464
174816 지난번 힐링캠프때 느꼈던 것들.. 이용대가 여친을 너무 좋아하는.. 5 이용대 2012/11/09 7,767
174815 에스더님 의 안부? 2 걱정 2012/11/09 2,938
174814 지쳤을때. 4 다음 2012/11/09 1,226
174813 큰애 끌어안고 자는모습보니 짠하네요... 15 나무 2012/11/09 5,183
174812 초등생 때린 그 50대 남자교사, 성추행으로 잘린 교사래요 10 성추행교사 2012/11/09 3,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