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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아들 고추요~

아들맘 조회수 : 2,000
작성일 : 2012-11-08 22:56:46
신생아때 조리원때 간호사가 고추고환(알두개)이

좀 어렵게 만져진다고 의사샘게 물어보라던데,

담날 퇴소때 실장급이던 나이지긋한분이

아기 요기조기 설명할때 물어보니 너무 꽁꽁사맸던지
고추가 쳐져 있으니 알두개가 보이더군요.

난 한번씩 만져봐도 좀위로 간듯걱정했는데
영유어검진때 만져보시더니 괜찮다.

몆개월전에 가서 또여쭤보니 고환이 작아서 그렇다는데

며칠전에 잠복고환이란말을 들었는데

꼭 울아들 고추같더라구요.

다른아기들도 뾰족한수없이 돌지나서, 혹은 도돌지나면

내려온다는데,
IP : 110.14.xxx.1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맘
    '12.11.8 10:57 PM (110.14.xxx.110)

    스맛이라 좀어렵네요.
    아들키우신 어머님들 경험이나 주변 아가들 말씀좀 해주세요

  • 2. 움...
    '12.11.8 11:32 PM (210.205.xxx.172)

    제 아들은 잠복고환은 아니고 잠복 음경이었어요...
    연세대 한교수님께 진료받아보세요... (소아 비뇨기과분야 최고권위자에요)
    그런거 절대 그냥 넘기시면 안됩니다.
    저희 아들은 맨처음에 음낭수종때문에 수술할뻔했는데 알고보니 잠복음경도 같이 있었어요..
    어서 진료받아보세요

  • 3. 움...
    '12.11.8 11:37 PM (210.205.xxx.172)

    참고로 저희 아들 음낭수종인거 동네 소아과에 4군데 갔었는데 한군데만 알았고요,
    잠복음경인것도 다른 대학병원 비뇨기과 의사들조차도 괜찮다 했었고, 소아과 의사들도 잘 몰랐었어요...
    돈버린다 치고 무조건 예약해서 가보세요... 연세대에서 문제있다는 말씀 들으시면, 서울대도 가보세요....
    원래 서울대에도 그분야 최고 권위자분이 계셨었는데 그분 제자분이 서울대에 계시대요....
    어서 예약하세요...

  • 4. 저희 둘째아들은
    '12.11.9 10:39 AM (116.41.xxx.233)

    돌경 한쪽이 잠복고환이라서 서울대에서 수술했어요.
    여동생이 내과의인데 서울대병원 어느쌤이 그 분야에선 알려져있다고 해서 그분한테 수술받았어요.
    성함은 기억이 안나는데..약간 젊으신 분이셨어요.30대후반~40대초정도...윗분 말씀하신 분이 그 제자분이 아닐까 싶어요..
    최고 권위자라 하기엔 약간 젊으신 감이 있어서요...
    당일 입원해서 수술하고 퇴원했어요.
    전날 입원해도 된다 했는데 오히려 집에서 편히 자는게 나을듯 싶어서 당일 수술했구요..
    마취깨도 안울고...집에 와서도 보채지 않고...힘들지 않게 보냈어요..
    벌써 2년전일이에요..이제 36개월 접어들었어요...^^
    내 아이가 마취하고 수술하는거..첨 접해서 많이 안스럽고 걱정됐었는데 의외로 아기는 잘 견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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