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찌게 끓이다가 실수로 애호박을 씻지않고 그대로 썰어 넣었는데

슬퍼요 조회수 : 3,702
작성일 : 2012-11-08 19:24:21

오늘 정신이 외출나가셨나봐요

 

애호박으로 찌게를 끓이는데 실수로 그냥 썰어서 찌게에 넣어버렸네요

 

인큐베이터애호박 아니고  그냥 모양 큼직한 애호박이에요

 

요즘나오는 애호박도 농약 칠까요?

 

그냥 칠레산포도 한번 먹는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죠? ㅠ ㅠ

IP : 183.99.xxx.9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1.8 7:25 PM (58.225.xxx.6)

    괜찮아요 그런걸로 걱정을..ㅎ

  • 2. ..
    '12.11.8 7:27 PM (1.225.xxx.19)

    식당밥이나 길거리 간식도 먹는데요 머.

  • 3. ㅎㅎ
    '12.11.8 7:29 PM (39.116.xxx.12)

    그 정도는 에피축에도 못끼는 1인 여기에 있어요~~~
    식구들한테는 말하지말고 맛있게 먹이세요..

  • 4. ...
    '12.11.8 7:31 PM (119.197.xxx.71)

    얼른 먹어치워서 근심을 날려버리세요~^^
    무념무상으로 멍때리며 밥하다 실수한 적 많아요.
    다듬어 논 멸치가 없어서 국끓이며 바로 멸치 똥을 따서 넣은 적이 있는데
    똥따서 버리고 멸치는 국에 또 따서 버리고 멸치는 국에 하다가 어느 순간 보니 거꾸로
    멸치는 버리고 멸치똥은 국에 그러고 있더라구요.

  • 5. ㅇㅇ
    '12.11.8 7:32 PM (110.13.xxx.195)

    자주 외식하시면 그 정도는 "흥"

  • 6. 그정도야..
    '12.11.8 7:34 PM (121.88.xxx.111)

    음.. 저는요 시장에서 오리를 뼈를 발라와서 씻지도 않고 양념을 했어요..
    처음으로 오리요리를 하느라고 정신이 가출했었나봐요.
    저는 도저히 못먹고 가족들은 잘 먹길래 그냥 조용히 ㅠㅠㅠㅠㅠㅠ

  • 7. ㅇㅇ
    '12.11.8 7:37 PM (110.13.xxx.195)

    유명 음식점에서 청양고추를 박스 뜯어 그냥 쫑쫑 써는 것을 보았답니다
    고추는 탄저병 때문에 농약 범벅이라던데...

    정말 좋아하던 음식점인데 그 뒤엔 못가요

  • 8.
    '12.11.8 7:56 PM (58.120.xxx.214)

    그냥 외식 한끼 했다고 생각하심 되어요.
    뭐 그정도가지고요.

    그리고 사셨다는게 동그란 호박 말하는거 맞죠?
    그런 호박이야 그냥 씨 뿌려만 놔도 잘자라는건데 뭐 얼마나 해로우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88 내일이 수능이에요 1 미주 2012/11/07 1,399
177487 추천바람니다. 요가복 2012/11/07 1,076
177486 김태희 얼굴만 고친게 아니었군요. 29 heetae.. 2012/11/07 30,185
177485 네이비색 모직바지 2 궁금 2012/11/07 1,428
177484 전자렌지에 음식 돌릴때 뚜껑은 뭐 덮고 돌리세요? 6 .... 2012/11/07 2,576
177483 강아지때문에 걱정이에요~~~ 7 걱정걱정 2012/11/07 2,112
177482 재즈, 잘 아시는 분들 쓸쓸한 재즈곡 추천해주세요.. 23 깊은가을 2012/11/07 2,819
177481 일산이나 식사, 고양쪽에 사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3 대형평형전세.. 2012/11/07 1,626
177480 김치통에 몇포기.... 1 김장 2012/11/07 3,593
177479 과천 전세 얼마정도 인가요? 5 과천 2012/11/07 4,361
177478 현관앞에 분리수거용 쓰레기 모으는 이웃집 납득이 안되요. 4 ... 2012/11/07 3,428
177477 양평, 제부도, 안성을 하루에 다 다녀와야 해요. 집은 왕십리 .. 3 ㅇㅎ 2012/11/07 1,284
177476 20 만원 때문에 소액재판 신청한다면 미친거겠죠? 11 그래도 2012/11/07 2,727
177475 블랙박스 다셨나요? 추천 제품 있으신가요~ 2 일이 필요.. 2012/11/07 1,339
177474 요즘 기상캐스터들 옷이....마음에 안 들어요 7 기상캐스터 2012/11/07 2,064
177473 아이 영어문법 조언부탁 드려요.... 3 중2맘 2012/11/07 1,209
177472 엄훠 홍준표가 사고쳤네요? 11 막말 홍준표.. 2012/11/07 4,684
177471 박정희가 구국영웅이라구요? 3 유채꽃 2012/11/07 1,022
177470 오늘은 [당신 남편 그럴수도 있다]는 댓글이 필요합니다. 21 -- 2012/11/07 3,333
177469 자궁근종 수술,, 7 .. 2012/11/07 2,156
177468 딸아이볼때마다 여자옷입히지말라는 시할머님 말씀 어떻게 대처해야하.. 5 ........ 2012/11/07 2,453
177467 일산 사시는분들께 여쭤봅니다~ 4 아파트장터 2012/11/07 1,813
177466 주변에 은행이나 증권사 보험설계사 일하시는 분 들 계신가요? 1 은행원 2012/11/07 1,416
177465 편강한의원 어떤가요? 7 비염 2012/11/07 8,123
177464 길고양이 행동반경 별로 넓지않죠? 3 고양이 2012/11/07 2,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