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 커클랜드에서 나온 와이셔츠 (칼라에 단추 있는 것과 없는것 두가지) 흰색 하늘색 두가지...
가격도 그리 비싸지도 않고 저렴한거 같고요~
다림질도 편하다고 되어있는데..면 100프로..
사이즈도 목둘레 팔길이가 서너가지로 나눠져있어서 좋은데..
처음 사보려니...어떨까 싶네요..
혹시..사서 입어보신분 계시면...말씀좀 여쭤봅니다.
코스트코에 커클랜드에서 나온 와이셔츠 (칼라에 단추 있는 것과 없는것 두가지) 흰색 하늘색 두가지...
가격도 그리 비싸지도 않고 저렴한거 같고요~
다림질도 편하다고 되어있는데..면 100프로..
사이즈도 목둘레 팔길이가 서너가지로 나눠져있어서 좋은데..
처음 사보려니...어떨까 싶네요..
혹시..사서 입어보신분 계시면...말씀좀 여쭤봅니다.
사이즈 실패만 안하면 그럭저럭합니다.
윗님^^
그럼...가격대비 그냥 입을만 하다는 말씀이시죠^^?
가격대비 괜찮던데요. 어차피 와이셔츠는 천년만년 입는다기보다 원래 속옷개념이라~
이정도 가격대의 와이셔츠가 늘 있는가요
아님..어쩌다 나오는 건가요?
어쩌다 나오는 것이라면 여러개 좀 사둬야하나 싶어서요~
그냥 중저가 의류..ㅎ
백화점 매대 기획상품 보다는 질이 좋은듯 한데요.
사이즈가 안맞아서 못입어요.
그곳 s 사이즈가 보통 95사이즈 와이셔츠 입는 사람에겐 너무 커요.
면 백프로는 다림질하기 힘들어요
흰색 100% 면 셔츠 샀는데 당황스러웠어요.
옛날 디자인 있죠?
어깨선 쳐지고 암홀 넓은..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다음날 입힐거라고 그걸 덥썩 빨아서 반품도 못하고 애물입니다.
저도 남편 와이셔츠 코스트코에서 종종 사는데요.
커클랜드보다 HATHAWAY 브랜드꺼가 품질이 더 나은거 같아요.
두 브랜드 거의 그 가격으로 항상 코스트코에 있는거에요.
위에 브랜드요..
HATHAWAY가 아니라 HARDY AMIES 이거에요..
헷갈렸네요.